서브메뉴
검색
섬과 섬을 잇다 : 여전히 싸우고 있는 우리 이웃 이야기
섬과 섬을 잇다 : 여전히 싸우고 있는 우리 이웃 이야기
- 자료유형
- 단행본
- ISBN
- 9788984318106 03330 : \15000
- DDC
- 303.48409519361.2-20
- 청구기호
- 361.2 이14ㅅ
- 저자명
- 이경석
- 서명/저자
- 섬과 섬을 잇다 : 여전히 싸우고 있는 우리 이웃 이야기 / 이경석 [외]지음
- 발행사항
- 서울 : 한겨레, 2014
- 형태사항
- 279 p. : 천연색삽화 ; 22 cm
- 주기사항
- 공저자: 이창근, 유승하, 희정, 김성희, 하종강, 마영신, 이선옥, 김홍모, 김중미, 김수박, 서분숙, 박해성, 연정
- 기타저자
- 희정
- 기타저자
- 연정
- 기타저자
- 이창근
- 기타저자
- 유승하
- 기타저자
- 김성희
- 기타저자
- 하종강
- 기타저자
- 마영신
- 기타저자
- 이선옥
- 기타저자
- 김홍모
- 기타저자
- 김중미
- 기타저자
- 김수박
- 기타저자
- 서분숙
- 기타저자
- 박해성
- 전자적 위치 및 접속
- 로그인을 한후 보실 수 있는 자료입니다.
- Control Number
- joongbu:425548
- 책소개
-
‘장기투쟁의 현장‘ 이들의 섬을 잇는 ‘섬섬 프로젝트’ 그 1여년의 이야기
외롭게 싸우는 우리 이웃의 이야기『섬과 섬을 잇다』. 이 책은 짧게는 5년 길게는 10년이 넘게 싸우고 있는 우리 사회 아픈 현장을 보여주는 만화 르포이다. 만화가와 르포 작가들이 모여 섬처럼 떨어진 우리 이웃의 이야기를 이어보자는 뜻에서 ‘섬섬 프로젝트’를 기획한 후 그로부터 1년, 성과의 결과이다. 쌍용차, 밀양 송전탑, 재능교육, 콜트, 콜텍, 제주 강정마을, 현대차 비정규직, 코오롱까지 7곳의 이야기를 다루며 꿋꿋하게 싸움을 계속 이어나가는 우리 이웃의 현실이다.
코오롱의 구미공장에 다니던 노동자들 78명이 정리해고를 통보받은 2005년 2월, 이들은 부당한 해고를 주장하며 10년째 싸우고 있다. 경상남도 밀양의 주민들은 2005년 자신의 동네에 송전탑이 들어온다는 소식을 듣고 10년째 계속 싸우고 있다. 또한 현대자동차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108명 해고당한 이후 10년째 싸움이 계속되고 있다. 이들은 왜 싸우고 있는 것이며 긴 시간동안 그들이 외면받고 있는 것은 아닐지 우리 이웃의 이야기를 귀 기울여 듣고 있다.
פרט מידע
- הזמנה
- 캠퍼스간 도서대출
- 서가에 없는 책 신고
- התיקיה שלי
Reg No. | Call No. | מיקום | מצב | להשאיל מידע |
---|---|---|---|---|
EM0247930 | 361.2 이14ㅅ | 충청캠퍼스 대출실 | 대출가능 |
대출가능 마이폴더 부재도서신고 |
EM0247931 | 361.2 이14ㅅ c.2 | 충청캠퍼스 보존서고(웅재관104호) | 대출가능 |
대출가능 마이폴더 부재도서신고 |
EM0304369 | 361.2 이14ㅅ c.3 | 고양캠퍼스 대출실 | 대출가능 |
대출가능 마이폴더 부재도서신고 |
EM0304370 | 361.2 이14ㅅ c.4 | 고양캠퍼스 보존서고 | 대출가능 |
대출가능 마이폴더 부재도서신고 |
* הזמנות זמינים בספר ההשאלה. כדי להזמין, נא לחץ על כפתור ההזמנ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