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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전에 잊어버린 것 : 마스다 미리 첫 번째 소설집
5년 전에 잊어버린 것 : 마스다 미리 첫 번째 소설집 / 마스다 미리 지음 ; 양윤옥 옮김
ข้อมูลเนื้อหา
5년 전에 잊어버린 것 : 마스다 미리 첫 번째 소설집
자료유형  
 단행본
ISBN  
9791157100125 03830 : \12800
DDC  
895.635-20
청구기호  
813.36 익74ㅇ양
저자명  
익전미리 , 1969-
서명/저자  
5년 전에 잊어버린 것 : 마스다 미리 첫 번째 소설집 / 마스다 미리 지음 ; 양윤옥 옮김
발행사항  
서울 : 소미미디어, 2014
형태사항  
196 p. : 삽화 ; 20 cm
주기사항  
오년 전에 잊어버린 것
주기사항  
Gonen mae no wasuremono
주기사항  
5-nen mae no wasuremono
내용주기  
5년 전에 깜빡 잊어버린 것, 五年前の忘れ物 -- 두 마리 새장, 二羽の鳥かご -- 문, とびら -- 섹스하기 좋은 날, セックス日和 -- 데니쉬, デニッシュ -- 머스코비, バリケン -- 둑길의 저녁노을, 堤防の夕燒け -- 각설탕 집, 角砂糖の家 -- 버터쿠키 봉지, バタ-クッキ-の紙袋 -- 쌍둥이바람꽃, ニリンソウ
원저자/원서명  
五年前の忘れ物
기타저자  
양윤옥
기타서명  
二羽の鳥かご
기타서명  
とびら
기타서명  
セックス日和
기타서명  
デニッシュ
기타서명  
バリケン
기타서명  
堤防の夕燒け
기타서명  
角砂糖の家
기타서명  
バタ-クッキ-の紙袋
기타서명  
ニリンソウ
전자적 위치 및 접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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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저자  
마스다, 미리 , 1969-
기타저자  
Masuda, Miri , 1969-
기타서명  
오년 전에 깜빡 잊어버린 것
Control Number  
joongbu:424576
책소개  
여성의 마음을 공감하는 만화가 마스다 미리의 첫 소설집!

『5년 전에 잃어버린 것』은 《지금 이대로 괜찮은 걸까》, 《수짱의 연애》, 《나의 우주는 아직 멀다》, 《여전히 두근거리는 중》 등의 만화와 에세이를 통해 일본과 한국의 여성독자로부터 전폭적인 지지를 받는 마스다 미리의 첫 번째 소설집이다. 한 매체에서 성적인 묘사가 전혀 없어도 좋으니 관능적이라고 생각하는 것을 써달라는 청탁이 들어온 후 써내려간 열 편의 사랑 이야기가 수록되어 있다.

한 페이지 여덟 칸의 만화로는 미처 담아낼 수 없었던 성숙한 여자들의 소소한 일상, 섹시한 이야기, 조용한 분노를 담고 있다. 야한 이야기를 하는데도 전혀 안 섹시하고, 그래서 재미있다는 역자의 말처럼 섹스나 질투, 불륜처럼 질척거릴 법한 소재까지도 담담한 일상이 되는 저자의 어른스러운 사랑 이야기를 만나볼 수 있다. 이야기를 읽어 내려가는 동안 머릿속에서 저절로 한 컷 한 컷 만화가 그려지는 즐거운 경험까지 하게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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