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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다리아저씨의 약속- [전자책] : 수요자 중심의 복지가 희망이다
키다리아저씨의 약속- [전자책] : 수요자 중심의 복지가 희망이다
상세정보
- 자료유형
- 전자책
- DDC
- 361-20
- 저자명
- 해밀을 찾는 소망
- 서명/저자
- 키다리아저씨의 약속 - [전자책] : 수요자 중심의 복지가 희망이다 / 해밀을 찾는 소망 지음
- 발행사항
- 서울 : 미다스북스, 2012( (누리미디어, 2012))
- 형태사항
- 전자책 1책 : 천연색
- 초록/해제
- 요약이제는 복지의 양과 질이다! 균형적인 사회복지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다 지속가능한 균형복지란? 지금은 본격적인 사회복지 발전단계로의 진입하기위해서 우리에게 맞는, 우리가 지향하는 복지는 무엇인가에 대한 고민을 요구하는 시기이다. 즉, 새로운 복지패러다임의 제시가 필요하다. 이 책에서는 그러한 새로운 사회복지의 패러다임으로 '지속가능한 균형복지'를 제시하고 있다. 관련 전문가들과의 여러 차례에 걸친 간담회를 통해 도출된 '지속가능한 균형복지'의 원칙과 분야별 방법론을 제시하고 있다. 지속가능한 균형복지의 큰 원칙으로는 공급자에서 수요자 위주로의 변화, 양적 확대와 질적 강화의 균형, 그리고 가족기능의 단순 대체가 아닌 그 기능의 강화이다. 사회복지가 지속가능하기 위해서는 일방적이고 시혜적인 차원에서 벗어나, 사회구성원들의 자생력을 강화하고 복원을 지원하는 방향으로 가야한다. 여기서는 인적자본에의 투자를 기반으로 한 역량개발중심의 학습복지, 일을 통한 자립을 지원하는 근로복지, 사회서비스를 통한 가족기능을 강화하는 돌봄복지를 방법론으로 제시하고 있다. 즉, 사다리-일자리-울타리로 규정하고 있다. 우리에게는 복지의 '키다리아저씨'가 필요하다. 동화 속 "키다리아저씨"처럼 얼굴도 이름도 모르지만, 누군가 나를 걱정해주고 손을 내밀어주는 사람이 존재하는 사회가 행복한 사회이다. 우리가 추구해야 할 복지정책은 바로 키다리아저씨처럼 하는 것이고, 저자가 제시하는 복지의 새로운 방향은 우리 모두 '키다리아저씨가 되자'는 것이다. 이제는 '압축성장'을 위해 쏟았던 열정을 이제 다시 '압축복지'에 쏟아야 할 시기인 것이다. 사회복지는 위기를 먹고 자란다는 말이 있다. 사회적 위험에 닥쳤을 때 사회구성원들에게 미래에 대한 희망을 주고, 그러한 위험을 헤쳐 나갈 수 있는 신념과 역량을 제공하는 데 복지가 필요하다는 뜻이다. 우리나라의 경우 1990년대 말의 경제위기는 사회보험과 공공부조제도의 정비와 구축이라는 복지개혁을 불러왔다. 지금은 저출산으로 인한 고령화와 양극화라는 사회적 위기에 직면한 가운데 바람직한 복지정책은 무엇인가에 대한 해답이 필요한 시점이다. 이 책은 그러한 해답을 제시하기위한 저자의 노력의 결실이다.
- 기타형태저록
- 키다리아저씨의 약속. 9788966370191
- 전자적 위치 및 접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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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격
- \18000
- Control Number
- joongbu:421118
MAR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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