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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노 이슈 : 포르노로 할 수 있는 일곱 가지 이야기
포르노 이슈 : 포르노로 할 수 있는 일곱 가지 이야기
- 자료유형
- 단행본
- ISBN
- 9788976827777 03300 : \20000
- DDC
- 306.7363.47-20
- 청구기호
- 363.47 몸36ㅍ
- 단체저자
- 몸문화연구소
- 서명/저자
- 포르노 이슈 : 포르노로 할 수 있는 일곱 가지 이야기 / 몸문화연구소 엮음
- 발행사항
- 서울 : 그린비, 2013
- 형태사항
- 333 p. : 채색삽도 ; 22 cm
- 주기사항
- 지은이: 김석, 김운하, 김종갑, 서윤호, 이명호, 이은정, 장대익
- 주기사항
- 설명적 각주 수록
- 주기사항
- 색인 수록
- 서지주기
- 서지적 각주 수록
- 서지주기
- 참고문헌 : p. 321-330
- 기타저자
- 김석
- 기타저자
- 김운하
- 기타저자
- 김종갑
- 기타저자
- 서윤호
- 기타저자
- 이명호
- 기타저자
- 이은정
- 기타저자
- 장대익
- 전자적 위치 및 접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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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rol Number
- joongbu:420281
- 책소개
-
한국의 포르노 증상을 일곱 개의 시선으로 만난다!
포르노로 할 수 있는 일곱 가지 이야기『포르노 이슈』. 진화심리학에서 페미니즘까지 21세기 포르노피아를 보는 일곱 개의 시선을 담아낸 책이다. 인간은 왜 남의 성행위를 보면서 만족을 얻는지, 테크놀로지는 어떤 포르노를, 어떤 인식을 가능케 하는지, 법은 포르노를 어떻게 규정하고 규제하는지 등을 살핀다.
‘포르노라는 현상’을 과감하게 끄집어낸 건국대학교 몸문화연구소 소솔 일곱 명의 저자들은 교수, 연구자, 소설가 등의 사회적 체면을 버리고 한국 사회의 포르노 증상을 적극적으로 탐구했으며, 각 분야의 학자들이 도덕적 훈계에서 벗어나 ‘야동의 중심에서 야동을 말하는’ 일곱 개의 목소리를 들려준다. 그리고 포르노에 사방으로 노출된 우리 사회의 증상들을 솔직하게 그려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