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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의 배신 : 왜 뚱뚱한 사람이 더 오래 사는가
다이어트의 배신 : 왜 뚱뚱한 사람이 더 오래 사는가
상세정보
- 자료유형
- 단행본
- ISBN
- 9788962631074 03330 : \15000
- DDC
- 613.25-20
- 청구기호
- 613.25 P481m이
- 저자명
- Peters, Achim , 1957-
- 서명/저자
- 다이어트의 배신 : 왜 뚱뚱한 사람이 더 오래 사는가 / 아힘 페터스 지음 ; 이덕임 옮김
- 발행사항
- 서울 : 에코리브르, 2013
- 형태사항
- 287 p. ; 22 cm
- 주기사항
- 원저자명: Achim Peters
- 서지주기
- 참고문헌(p. 247-276)과 색인수록
- 원저자/원서명
- Mythos Übergewicht :
- 일반주제명
- 다이어트 후유증[--後遺症]
- 일반주제명
- 다이어트[diet]
- 기타저자
- 이덕임
- 전자적 위치 및 접속
- 로그인을 한후 보실 수 있는 자료입니다.
- 기타저자
- 페터스, 아힘 , 1957-
- Control Number
- joongbu:420055
- 책소개
-
우리가 알고 있는 다이어트에 대한 속설을 모두 밝힌다!
뚱뚱함이 미덕이다『다이어트의 배신』. 이 책은 다이어트에 대한 속설을 부정하며 새로운 뇌 연구를 바탕으로 얻어낸 결과로 왜 어떠한 사람은 뚱뚱하고 어떠한 사람은 날씬한지 그 의문에 대한 답을 제시한다. 저자는 일상적으로 겪는 사회심리적 스트레스 요인과 우리 뇌의 에너지 공급 관계, 식습관과 체중의 상관관계로 우리가 익히 알지 못했던 다이어트에 대한 진실에 다가간다. 인간의 스트레스와 체중 관계는 서로 연결되어 있음을 여러 사례와 실험 결과로 보여주며 날씬함을 요구하는 사회에 일침을 날린다.
저자는 먼저 코르티솔의 역할에 대해 알아본다. 스트레스가 지속되는 상황에선 체중이 늘어나는 것은 코르티솔 방류 효과로부터 신체가 스스로 보호 한다는 것이다. 코르티솔 수치에 대한 우리 몸의 대응을 스트레스 적응력이 약해 날씬한 A형과 스트레스 적응력이 탁월한 뚱뚱한 B형의 유형을 통해 살펴본다. 또한 스트레스와 사회적 불평등 관계, 비만의 문제를 이야기하며 스트레스의 문제가 식습관과 체중에 관련이 있음을 밝힌다. 저자는 결론적으로 커다란 몸집의 B형 유형이 스트레스에 잘 견디며 스트레스가 증가하는 환경 속 현재 미적 기준이 얼마나 큰 잘못된 기준인지 비판의 목소리를 높인다.
MAR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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