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브메뉴
검색
사자클럽 잔혹사 : 이시백 장편소설
사자클럽 잔혹사 : 이시백 장편소설
- 자료유형
- 단행본
- ISBN
- 9788939207080 03810 : \12000
- ISBN
- 8939207084
- DDC
- 895.7/35-20
- 청구기호
- 811.36 이585ㅅ
- 저자명
- 이시백 , 1956-
- 서명/저자
- 사자클럽 잔혹사 : 이시백 장편소설 / 이시백 [지음]
- 발행사항
- 서울 : 실천문학, 2013
- 형태사항
- 319 p. ; 22 cm
- 기금정보
- 이 소설은 2012 아르코문학창작기금을 수혜하였음
- 기타저자
- Yi, Si-baek , 1956-
- 기타서명
- Saja k‘ŭllŏp chanhoksa : Yi Si-baek changp‘yŏn sosŏl
- 기타서명
- Yi Si-baek changp‘yŏn sosŏl
- Control Number
- joongbu:417675
- 책소개
-
그저 살아남기 위해 지배질서가 강요한 대로 살아간 인간의 이야기!
이시백의 장편소설 『사자클럽 잔혹사』. 1968년부터 1980년대 초에 이르는 과거의 이야기와 삼십 년의 시간을 건너 뛴 지금 일어나고 있는 이야기를 담아낸 작품이다. 중학교 입학시험에서 국어 문제를 하나 틀려 사자가 입을 벌린 중학교에 입학한 열네 살 소년 영탁이 응규와 관식, 성제와 어울리며 무자비한 체벌과 폭력 속에서 억압적인 시대가 부여한 인간형으로 성장해 나가는 과정을 그리고 있다.
김신조 침투사건, 10월 유신, 비상계엄과 긴급조치, 12·12사태와 1980년 광주 민주화운동으로 이어지는 숨 가쁜 현대사를 배경으로 그 시대의 여러 가지 정보들을 꾹꾹 담아놓은 이 소설에서 당대의 대표적인 문화적 기호와 억압적인 국가이데올로기가 만들어낸 갖가지 풍경을 엿볼 수 있다. 저자는 이를 통해 그 시절을 보낸 이들의 정치의식이 어떻게 형성되었는지 알아보고자 하며 1970년대에 일어난 사건이 현재 우리의 삶과 연결된 채 절망과 환멸을 안겨주고 있음을 보여주고자 한다.
Подробнее информация.
- Бронирование
- 캠퍼스간 도서대출
- 서가에 없는 책 신고
- моя папка
Reg No. | Количество платежных | Местоположение | статус | Ленд информации |
---|---|---|---|---|
EM0242917 | 811.36 이585ㅅ | 충청캠퍼스 대출실 | 대출가능 |
대출가능 마이폴더 부재도서신고 |
EM0242918 | 811.36 이585ㅅ c.2 | 고양캠퍼스 대출실 | 대출가능 |
대출가능 마이폴더 부재도서신고 |
* Бронирование доступны в заимствований книги. Чтобы сделать предварительный заказ, пожалуйста, нажмите кнопку бронировани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