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terial Type  

 단행본

ISBN  

9788976824073 94160 : \25000

ISBN  

9788976824059(세트) 94160

DDC  

194-20

Callnumber  

194 L665d김

Author  

Lévinas, Emmanuel , 1906-1995

Title/Author  

신, 죽음 그리고 시간 / 에마뉘엘 레비나스 지음 ; 자크 롤랑 엮음 ; 김도형 ; 문성원 ; 손영창 옮김

Publish Info  

서울 : 그린비, 2013

Material Info  

383 p. ; 22 cm

Added Entry-Title  

에마뉘엘 레비나스 선집 ; 1

General Note  

본서는 "Dieu, la mort et le temps. c1993."의 번역서임

General Note  

원저자명: Lévinas, Emmanuel

서지주기  

참고문헌(p. 367-372)과 색인수록(p. 373-381)

원저자/원서명  

Dieu, la mort et le temps

Subject Added Entry-Topical Term  

Philosophy

Subject Added Entry-Topical Term  

Death

Subject Added Entry-Topical Term  

Time

Subject Added Entry-Topical Term  

God

Index Term-Uncontrolled  

서양철학 프랑스철학

Added Entry-Personal Name  

Rolland, Jacques , 1950-2002

Added Entry-Personal Name  

김도형

Added Entry-Personal Name  

문성원 , 1960-

Added Entry-Personal Name  

손영창

Electronic Location and Access  

로그인을 한후 보실 수 있는 자료입니다.

기타저자  

레비나스, 에마뉘엘 , 1906-1995

기타저자  

롤랑, 자크 , 1950-2002

Control Number  

joongbu:417079

책소개  

서구 중심의 사유를 전복하는 타자성의 철학!

『신 죽음 그리고 시간』은 리투아니아 출신의 유대인 철학자, 에마뉘엘 레비나스가 소르본 대학에서 1975~1976년간 행한 두 강의를 제자인 자크 롤랑이 엮은 책이다. 데카르트에서 출발해 하이데거에 이르는 서구 사유의 자기중심적 경향을, 자기에 대한 타자의 근본적 우선성을 증명함으로써 철저히 비판하려 한 레비나스의 사상을 담아냈다.

‘신’ ‘죽음’ ‘시간’이라는 시대를 초월한 철학적 주제들이 사실은 자기중심적 서구 철학에 의해 오염되어 왔다는 전복적 주장을 펼친다. 첫 번째 강의 ‘죽음의 시간’은 죽음과 시간을, 두 번째 강의 ‘신과 존재-신-론’은 신을 각각 주제로 삼아, 기존의 철학이 이들 개념을 합당한 방식으로 다뤄 왔는지, 그렇지 않다면 개념들의 정당한 의미는 무엇인지를 살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