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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의 인문학
감정의 인문학
- 자료유형
- 단행본
- ISBN
- 9788997972074 03300 : \15000
- DDC
- 001.3152.4-20
- 청구기호
- 001.3 소64ㄱ
- 저자명
- 소영현
- 서명/저자
- 감정의 인문학 / 소영현 ; 이하나 ; 최기숙 지음
- 발행사항
- 서울 : 봄아필, 2013
- 형태사항
- 287 p. : 삽도 ; 21 cm
- 서지주기
- 서지적 각주 수록
- 기금정보
- 이 저서는 2008년도 정부재원(교육과학기술부 학술연구조성사업비)으로 한국연구재단의 지원을 받아 연구되었음(NRF-2008-361-A00003)
- 기타저자
- 이하나
- 기타저자
- 최기숙
- 전자적 위치 및 접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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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rol Number
- joongbu:417050
- 책소개
-
우리 사회의 ‘감정’에 대하여 인문학적 시선으로 살피다!
감정의 인문학』은 열정과 분노, 슬픔과 공포, 위안괴 기대, 평온과 광기 등 우리 사회의 ‘감정’을 둘러싼 문제들을 살핀 책이다. 한국고전 연구자 최기숙, 문화사 영화사를 연구하는 역사학자 이하나, 대중문화와 현대무학 연구자 소영현 등 3인의 인문학자들이 다양한 분야에서 흥미롭게 ‘우리 시대의 감정은 무엇이 문제인지’를 짚어본다.
감정을 감추는 사람일수록 긍정적 평가를 받는 이유는 무엇인지, 수많은 자기계발서가 던지는 ‘감정’에 대한 조언은 어떻게 틀렸는지, 왜 사람들은 시대를 불문하고 복수극에 열광하는지 등 감정이라는 복잡계에 대한 탐구를 인문학적 시선으로 풀어냈다. 우리가 감정에 관심을 갖고, 주체가 되는 것이야말로 공동체에 대한 전면적 성찰임을 강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