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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일한 규칙 : 손자의 투쟁철학
유일한 규칙 : 손자의 투쟁철학
- 자료유형
- 단행본
- ISBN
- 9788967350710 93100 : \28000
- DDC
- 181.268-20
- 청구기호
- 181.268 이29유임
- 저자명
- 이령 , 1948-
- 서명/저자
- 유일한 규칙 : 손자의 투쟁철학 / 리링 지음 ; 임태홍 옮김
- 발행사항
- 파주 : 글항아리, 2013
- 형태사항
- 519 p. : 삽도 ; 23 cm
- 총서명
- 리링 저작선 ; 04
- 주기사항
- 저자 한자 표기는 '李零'임
- 서지주기
- 주: p. 491-519
- 원저자/원서명
- 唯一的規則 : 孫子的鬭爭哲學
- 기타저자
- 임태홍
- 전자적 위치 및 접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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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타저자
- 리링 , 1948-
- 기타저자
- Li, Ling , 1948-
- 기타서명
- Wei de guize : Sunji de douzheng zhexue
- Control Number
- joongbu:416739
- 책소개
-
사람들은 병법에도 철학이 있느냐고 묻는다. 리링은 명백하게 대답한다. “당연히 아주 많이 있다”고. 이 책 <유일한 규칙>에서 리링은 고대 중국의 사상사에서 <손자>가 차지하는 위치와 성격을 명확히 하면서 <손자>의 사상 구조를 드러내 보여주려 한다. 해석상의 논쟁이 있는 부분들에 대해서는 각 판본을 비교하고 고증을 거듭해 정리한 본인의 의견을 명쾌하게 제시하면서 <손자> 철학의 전경을 완성해나가고 있다.
무엇보다 이 책에서 리링은 엄밀하게 고증을 하면서도 ‘고전 읽기’가 언제나 현대적 독법에 가 닿아야 한다는 것을 강조하고 있다. 경전은 기본적으로 ‘옛날 책’으로, 의미 전달에 난점과 한계가 있을 수밖에 없다. 이를 유념하면서 리링은 ‘현대인에게 의미 있게 고서를 읽는 법’을 고민한다. 그는 경전이란 여러 가지 맛이 뒤섞인 커다란 ‘잡채 요리’ 같은 것으로, 여러 조각으로 나누고 구조를 분석하는 과정이 꼭 필요하다고 주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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