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유형  

 단행본

ISBN  

9788928402281 03910 : \12000

기타분류  

951.5

청구기호  

951.5 한16ㅎ

단체저자  

한국고전번역원 승정원일기번역팀

서명/저자  

후설 / 승정원일기번역팀 엮음

발행사항  

서울 : 한국고전번역원, 2013

형태사항  

291 p. : 채색삽도, 초상 ; 22 cm

주기사항  

글쓴이: 하승현, 강성득, 강대걸, 곽성연, 오재환, 오세옥

주기사항  

감수: 이강욱

주기사항  

한자서명: 喉舌

서지주기  

참고문헌: p. 287-289

기금정보  

이 책은 2013년도 교육과학기술부의 지원을 받아 출간한 것임

기타저자  

하승현

기타저자  

강성득

기타저자  

강대걸

기타저자  

곽성연

기타저자  

오재환

기타저자  

오세옥

기타저자  

이강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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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rol Number  

joongbu:416630

책소개  

후설(喉舌) 승정원일기, 역사의 현장을 기록하다

후설(喉舌)은 목구멍〔喉〕과 혀〔舌〕라는 뜻으로 왕명 출납을 맡은 승정원의 별칭이다. 승정원은 오늘날의 청와대비서실 기능을 담당했던 기관이다. 승정원의 중심은 도승지부터 동부승지에 이르는 6명의 승지였으며, 기록은 2명의 주서가 담당했다. 승정원의 정7품 관원인 주서들이 임금을 수행하면서 보고 들은 말과 행동뿐 아니라 국정의 이모저모를 일기 형식으로 기록한 것이 바로 《승정원일기》이다. 임진왜란과 이괄의 난을 겪고 몇 차례 화재를 입으면서 많은 부분이 사라지긴 했지만, 개수 과정을 거쳐 현재 1623년부터 1910년까지 총 288년간의 기록이 3,245책 2억 4,300만자로 남아 있다.

이렇게 단일 서종으로는 유례를 찾아볼 수 없을 만큼 방대한 양을 자랑하는 《승정원일기》는 국보 303호이자 유네스코가 지정한 세계기록유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