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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페이스북, 내 영어를 부탁해- [전자책] : 읽기만 해도 콱 박히는 싱싱한 요즘영어 표현집
트위터+페이스북, 내 영어를 부탁해- [전자책] : 읽기만 해도 콱 박히는 싱싱한 요즘영어 표현집
- 자료유형
- 전자책
- DDC
- 740-20
- 저자명
- 김명호
- 서명/저자
- 트위터+페이스북, 내 영어를 부탁해 - [전자책] : 읽기만 해도 콱 박히는 싱싱한 요즘영어 표현집 / 김명호 외 지음
- 발행사항
- 서울 : 다락원, 2013( (누리미디어, 2013[제작]))
- 형태사항
- 전자책 1책 : 천연색
- 초록/해제
- 요약네이티브들이 수다 떠는 공간이 온라인으로 바뀐 지 오래, 진짜 살아 있는 영어는 트위터와 페이스북 같은 SNS에 있다고 해도 과언은 아니다. 토종 국내파 영어고수 김명호와 네이티브 영어교사 크리스는 이 점에 주목, 전세계 친구들과 교류하며 얻은 방대한 자료를 정리하여 영어 좀 한다는 사람들도 놀랄 만큼 촘촘하고 유용한 영어 표현집을 펴냈다. 이 책은 트위터, 페이스북에서 자주 쓰는 영어 표현 3000개를 모아 주제별로 찾아보기 쉽게 구성한 것이다. 책으로만 끝나는 영어 공부가 아니라 간단한 인사부터 날씨, 연애, 직장, 음악, 영화, 스포츠까지, 나의 하루를 전세계 친구들과 공유하며 ‘진짜’ 영어 실력을 키워보자는 것이 바로 이 책이 주장하는 바다. SNS에서 쓰는 영어는 제대로 된 영어가 아닐 거라고 많이들 생각하지만, 사실 자연스러우면서 올바른 진짜 영어 표현이 모여 있는 곳이 바로 트위터와 페이스북이다. 영어를 통해 전세계인의 일상이 실시간으로 공유되는 공간이기 때문이다. 이런 영어가 또한 외국인들과의 이메일, 문자 메시지, 더 나아가 일상 대화에서도 항상 쓰는 살아 있는 영어다. 이 책에는 교과서에서는 볼 수 없는 생생한 영어, 전세계에서 동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이 지금 쓰고 있는 진짜 영어가 가득하다. 트위터나 페이스북에서 쓰는 영어라니 초보자에겐 어렵게 느껴질 수 있다. 하지만 막상 읽어보면 일상에서 늘 쓰는 말이라 금방 친숙해고 길이도 짧아 부담이 없다. 반대로 영어를 어느 정도 잘하는 독자들에겐 이 책이 더욱 더 활용가치가 높다. 아무리 영어 공부를 열심히 했어도 지속적으로 영어에 자신을 노출시키지 않으면 금방 실력이 줄어들기 마련. 인터넷에서 하루 종일 살다시피 하고 스마트폰을 잠시도 손에서 놓지 않는 우리에게, 트위터와 페이스북은 손쉽게 영어에 노출될 수 있게 해주는 최고의 도구다.
- 기타형태저록
- 트위터+페이스북, 내 영어를 부탁해. 892770052X
- 전자적 위치 및 접속
- 로그인을 한후 보실 수 있는 자료입니다.
- 가격
- \59520
- Control Number
- joongbu:4163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