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브메뉴
검색
당신이 알아야 할 한국사 10
당신이 알아야 할 한국사 10
상세정보
- 자료유형
- 단행본
- ISBN
- 9788964654422 03910 : \16000
- 기타분류
- 951
- 청구기호
- 951 서14ㄷ
- 저자명
- 서경덕
- 서명/저자
- 당신이 알아야 할 한국사 10 / [지은이: 서경덕 ; 한국사 분야별 전문가]
- 발행사항
- 서울 : 엔트리, 2013
- 형태사항
- 333 p. : 천연색삽화 ; 23 cm
- 주기사항
- "Do you know?" -- 겉표지
- 주기사항
- "한국홍보전문가 서경덕과 한국사전문가들이 명쾌하게 풀어낸 한국사 이슈 10" -- 겉표지
- 주기사항
- 한국사 분야별 전문가: 호사카 유지, 안신권, 김현숙, 김민규, 황평우, 김도형, 윤효정, 홍선표, 김슬옹, 김홍우, 진용선
- 기타저자
- 호사카, 유지
- 기타저자
- 안신권
- 기타저자
- 김현숙
- 기타저자
- 김민규
- 기타저자
- 황평우
- 기타저자
- 김도형
- 기타저자
- 윤효정
- 기타저자
- 홍선표
- 기타저자
- 김슬옹
- 기타저자
- 김홍우
- 기타저자
- 진용선
- 기타저자
- 한국사분야별전문가
- 전자적 위치 및 접속
- 로그인을 한후 보실 수 있는 자료입니다.
- 기타서명
- 당신이 알아야 할 한국사 십
- Control Number
- joongbu:414716
- 책소개
-
한국홍보전문가 서경덕과 한국사 분야별 전문가들이 한국인으로서 꼭 알아야 할 한국사 이슈 10가지를 담다!
요즘 뉴스, 신문에서 떠들썩하고 있는 한국사 이슈들, 당신은 알고 있는가? 최근 10년 전부터 일본, 중국 등 주변국들의 역사 왜곡이 심해지면서 독도, 일본군 ‘위안부’, 동북공정, 야스쿠니 신사 참배 문제 등이 나타나고 있다. 하지만 분명히 어디선가 들어는 본 단어들인데 실제로 이 역사 문제들에 대해 아는 사람은 많지 않다. 그래서 한국인들의 역사인식을 바로잡기 위해 한국홍보전문가 서경덕 교수와 한국사 분야별 전문가들이 한국인을 위한 한국사 상식 10가지를 풀어냈다.
이 책은 한국인으로서 꼭 알아야 할 10가지 키워드인 독도, 일본군 ‘위안부’, 둥북공정, 야스쿠니 신사, 약탈 문화재 반환, 독립운동 인물, 독립운동 역사, 한글, 한식, 아리랑에 대해 쉽고 재미있게 알려 준다. 또한 각 키워드마다 [한국사 알리기 story]가 담겨 있어 현재 한국사가 전 세계에 어떻게 알려지고 있는지, 역사는 단순히 과거의 이야기가 아닌 현재의 이야기이기도 하다는 것을 알게 해준다. 역사 왜곡을 욕하기 이전에, 이 책을 읽고 우리 스스로가 한국사를 알고 지켜나가는 것이 중요하다.
MARC
008131125s2013 ulka 000c kor■020 ▼a9788964654422▼g03910▼c\16000
■035 ▼a(KERIS)BIB000013317817
■085 ▼a951
■090 ▼a951▼b서14ㄷ
■1001 ▼a서경덕
■24500▼a당신이 알아야 할 한국사 10▼d[지은이: 서경덕▼e한국사 분야별 전문가]
■260 ▼a서울▼b엔트리▼b메가북스▼c2013
■300 ▼a333 p.▼b천연색삽화▼c23 cm
■50000▼a"Do you know?" -- 겉표지
■50000▼a"한국홍보전문가 서경덕과 한국사전문가들이 명쾌하게 풀어낸 한국사 이슈 10" -- 겉표지
■50000▼a한국사 분야별 전문가: 호사카 유지, 안신권, 김현숙, 김민규, 황평우, 김도형, 윤효정, 홍선표, 김슬옹, 김홍우, 진용선
■7001 ▼a호사카, 유지
■7001 ▼a안신권
■7001 ▼a김현숙
■7001 ▼a김민규
■7001 ▼a황평우
■7001 ▼a김도형
■7001 ▼a윤효정
■7001 ▼a홍선표
■7001 ▼a김슬옹
■7001 ▼a김홍우
■7001 ▼a진용선
■710 ▼a한국사분야별전문가
■85641▼3Table of Contents▼uhttp://www.riss.kr/Keris_abstoc.do?no=13317817
■940 ▼a당신이 알아야 할 한국사 십
미리보기
내보내기
chatGPT토론
Ai 추천 관련 도서
detalle info
- Reserva
- 캠퍼스간 도서대출
- 서가에 없는 책 신고
- Mi carpet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