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브메뉴
검색
레비나스의 타자철학
레비나스의 타자철학
상세정보
- 자료유형
- 단행본
- ISBN
- 9788931006469 93100 : \22000
- DDC
- 194-20
- 청구기호
- 194 윤23ㄹ
- 저자명
- 윤대선
- 서명/저자
- 레비나스의 타자철학 / 윤대선 지음
- 발행사항
- 서울 : 문예출판사, 2010
- 형태사항
- 382 p. ; 23 cm
- 주기사항
- 표제관련정보: 추리로 배우는 교과서 과학
- 주기사항
- 소통과 초월의 윤리를 찾아서
- 주기사항
- 감수: 곽영직
- 서지주기
- 색인수록
- 전자적 위치 및 접속
- 로그인을 한후 보실 수 있는 자료입니다.
- Control Number
- joongbu:412650
- 책소개
-
오늘날, 왜 레비나스의 철학인가!
레비나스의 타자 철학을 유다이즘의 전통과 형이상학의 측면에서 고찰한 인문서『레비나스의 타자철학』. ‘20세기의 마지막 형이상학자’로 불리는 유대인계 프랑스 철학자 레비나스. 그는 신적인 본질과 관념들을 나와 타인의 관계 속에서 발견하고자 한다. 레비나스는 서구 관념론의 철학이 인간을 넘어서 ‘전체성’이라는 지식의 권력을 만들어왔다고 비판한다. 그래서 그의 타자철학은 가치의 표준화된 체계성, 비인간주의에 맞서 인간을 위한 철학으로서의 윤리를 복원하고자 한다.
레비나스의 철학은 신과 영혼, 감성과 신체, 에로스와 죽음, 정의와 평등과 같은 현대적인 주제들과 만나면서 정치학, 사회학, 문학, 언어학, 종교학 분야에 이르기까지 광범위한 영향력을 끼친다. 뿐만 아니라 근대 이후 수많은 철학자들이 중요하게 생각했던 자아와 사유를 위한 주체철학에 맞서 대화와 계시를 위한 ‘탈’주체의 철학을 주장함으로써 기존 철학과 크게 구분되기도 한다. 서양 철학의 전통에서 볼 수 있는 이론 자체의 체계성과 사유 중심적인 전체성도 인간폭력의 원인이 될 수 있음을 비판한다.
책의 제Ⅰ부에서는 레비나스 철학의 사상적인 기원과 유다이즘을, 제Ⅱ부에서는 에로스의 형이상학을 소개하고 있다. 제Ⅲ부에서는 타자철학의 존재론적 평가와 새로운 소통의 가능성을 논하고 제Ⅳ에서는 타인의 얼굴을 중심으로 타인에 대한 윤리와 사회성을 살펴본다. 이 책은 프랑스 철학과 윤리에 대해 관심이 있는 사람에게 흥미로울 것이며, 인간의 삶을 철학적으로 성찰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MARC
008130912s2010 ulk c kor■020 ▼a9788931006469▼g93100▼c\22000
■035 ▼a(KERIS)BIB000011778952
■082 ▼a194▼220
■090 ▼a194▼b윤23ㄹ
■1001 ▼a윤대선
■24510▼a레비나스의 타자철학▼d윤대선 지음
■260 ▼a서울▼b문예출판사▼c2010
■300 ▼a382 p.▼c23 cm
■50000▼a표제관련정보: 추리로 배우는 교과서 과학
■50000▼a소통과 초월의 윤리를 찾아서
■50000▼a감수: 곽영직
■504 ▼a색인수록
■653 ▼a레비나스▼a타자철학
■85641▼3Table of Contents▼uhttp://www.riss.kr/Keris_abstoc.do?no=11778952
미리보기
내보내기
chatGPT토론
Ai 추천 관련 도서
Подробнее информация.
- Бронирование
- 캠퍼스간 도서대출
- 서가에 없는 책 신고
- моя папка
Reg No. | Количество платежных | Местоположение | статус | Ленд информации |
---|---|---|---|---|
EM0237835 | 194 윤23ㄹ | 충청캠퍼스 보존서고(웅재관104호) | 대출가능 |
대출가능 마이폴더 부재도서신고 |
EM0237836 | 194 윤23ㄹ c.2 | 충청캠퍼스 보존서고(웅재관104호) | 대출가능 |
대출가능 마이폴더 부재도서신고 |
* Бронирование доступны в заимствований книги. Чтобы сделать предварительный заказ, пожалуйста, нажмите кнопку бронировани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