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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서기와 '천황제'의 창출 : 후지와라노 후히토의 구상
일본서기와 '천황제'의 창출 : 후지와라노 후히토의 구상
상세정보
- 자료유형
- 단행본
- ISBN
- 9788961872720 93910 : \1200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jpn
- DDC
- 953.2-20
- 청구기호
- 953.2 대52ㅇ연
- 저자명
- 대산성일
- 서명/저자
- 일본서기와 천황제의 창출 : 후지와라노 후히토의 구상 / 오야마 세이이치 지음 ; 연민수 ; 서각수 옮김.
- 발행사항
- 서울 : 동북아역사재단, 2012.
- 형태사항
- 291 p : 삽도 ; 23 cm.
- 총서명
- 동북아 역사재단 번역총서 ; 32
- 주기사항
- 재단명변경: "고구려연구재단"→"동북아역사재단"로 변경 (2006-)
- 주기사항
- 총서명변경: "고구려연구재단 번역총서" → "동북아역사재단 번역총서"로 변경(2006-)
- 기타저자
- 연민수
- 기타저자
- 서각수
- 기타저자
- 동북아역사재단
- 전자적 위치 및 접속
- 로그인을 한후 보실 수 있는 자료입니다.
- 기타저자
- 보리스 이바노비치 트카첸코
- 기타저자
- 고구려연구재단
- 기타서명
- Rossiya-Kitay : vostochnaya granitsa v dokumentakh i faktakh
- 가격
- \12000
- Control Number
- joongbu:412601
- 책소개
-
고대 천황제의 성립과정과 그 본질을 추구하면서도 일본 역사에서 왜곡된 청황제 인식이 이후 일본인의 정신세계를 규제하고 잘못된 역사관을 형성했음을 냉정하게 지적하고 있다. 이 책의 마지막 장에서 저자는 고대에 후지와라노 후히토가 청황을 신격화하면서 천황제를 성립시킨 것은 근대에 천황제를 만든 메이지유신 공신들이 천황을 신격화하면서도 실제로는 천황을 단지 허수아비로 이용한 것에 불과하다는 점에서 그 논리가 동일하다. 이것은 일본의 천황제를 이해하는 데 지극히 예리한 지적이며 근대의 황국사관이 시공을 초월하여 고대의 논리, 즉 일본서기의 신화적 세계관을 그대로 받아들이고 있다는 점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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