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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왜 아픈가 : 사랑의 사회학
사랑은 왜 아픈가 : 사랑의 사회학
상세정보
- 자료유형
- 단행본
- ISBN
- 9788971995495 03300 : \30000
- DDC
- 152.41-20
- 청구기호
- 152.41 I29w김
- 저자명
- Illouz, Eva , 1961-
- 서명/저자
- 사랑은 왜 아픈가 : 사랑의 사회학 / 에바 일루즈 지음 ; [Michael Adrian 독역] ; 김희상 옮김
- 발행사항
- 파주 : 돌베개, 2013
- 형태사항
- 556 p. ; 22 cm
- 주기사항
- 영어로 된 원저작이 독일어로 번역되고, 이것을 다시 한글로 번역
- 주기사항
- 원저자명: Illouz, Eva
- 서지주기
- 참고문헌(p. 528-551)과 색인수록
- 원저자/원서명
- Why love hurts :
- 일반주제명
- Love Psychological aspects
- 기타저자
- 김희상
- 기타저자
- Adrian, Michael
- 전자적 위치 및 접속
- 로그인을 한후 보실 수 있는 자료입니다.
- 기타저자
- 일루즈, 에바
- 기타저자
- 아드리안, 미하엘
- Control Number
- joongbu:412541
- 책소개
-
사회학의 눈으로 들여다본 현대인의 사랑과 사랑의 고통!
사랑의 사회학『사랑은 왜 아픈가』. 우리 삶의 일상과 현대문화의 다각적 측면을 활발히 성찰해온 여성 사회학자이자 감정사회학의 대가인 에바 일루즈가 소비자본주의로 기울어진 현대사회가 결국 그 구성원들이 지닌 감정의 생산과 변형에 막대한 영향력을 행사한다고 진단하고, ‘현대’라는 사회의 풍경을 감정의 상품화’ 혹은 ‘자본화’라는 코드로 읽어냈다.
저자는 ‘현대’이후 남녀 간의 사랑이 떠안은 깊은 분열상에 집중한다. 현대인은 사랑을 하면서 혹은 사랑을 끝내면서 아파야만 하는지를 사회라는 전체 맥락에서, 그리고 역사 변천 과정 속에서 사랑이 보유해온 이중적 측면을 거듭 고찰함으로써 사랑의 본질을 되묻는다. 더불어 사랑이 왜 ‘심리학적’ 치유의 대상으로 퇴화했는지, 어째서 사랑은 특히 ‘여성’을 약자로 만들었는지 그 변화과정을 추적하며 ‘이성애 혹은 이성관계의 밑바탕’을 폭로한다.
MAR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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