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terial Type  

 단행본

ISBN  

9788937486586 03830 : \13000

DDC  

813.36 -20

Callnumber  

813.36 산74ㅌ김

Author  

산전영미

Title/Author  

타이니 스토리 = Tiny stories : 야마다 에이미 소설 / 야마다 에이미 지음 ; 김수현 옮김

Publish Info  

서울 : 민음사, 2013

Material Info  

334 p. ; 20 cm

General Note  

원저자명: 山田詠美

Formatted Contents Note  

마빈 게이가 죽은 날(マーヴィン・ゲイが死んだ日) -- 전신주 씨(電信柱さん) -- 최루우(催涙雨) -- GI와 놀았던 이야기(GIと遊んだ話 ) 1 -- 100학년이 되면(百年生になったら) -- 겨우살이(宿り木) -- 몽블랑, 블루 블랙(モンブラン、ブルーブラック) -- GI와 놀았던 이야기 2 -- 미분 적분(微分積分) -- 유리는 깨지기 쉽습니다(ガラスはわれるものです) -- Love 4 sale -- 좀벌레의 일생(紙魚的一生) -- GI와 놀았던 이야기 3 -- 블랑제리(ブーランジェリー) -- 고양이 할배(にゃんにゃじじい) -- 누선 전환(涙腺転換) -- GI와 놀았던 이야기 4 -- 클리토리스에 버터를(クリトリスにバターを) -- 420, 그리고 라이트벌브의 기억(420、加えてライトバルブの覚え書き) -- 예습 복습(予習復讐) -- GI와 놀았던 이야기 5

원저자/원서명  

タイニーストーリーズ

Index Term-Uncontrolled  

일본 현대 소설 단편소설

Added Entry-Personal Name  

김수현

기타서명  

마빈 게이가 죽은 날(マーヴィン・ゲイが死んだ日)

기타서명  

전신주 씨(電信柱さん)

기타서명  

최루우(催涙雨)

기타서명  

GI와 놀았던 이야기(GIと遊んだ話 ) 1

기타서명  

100학년이 되면(百年生になったら)

기타서명  

겨우살이(宿り木)

기타서명  

몽블랑, 블루 블랙(モンブラン、ブルーブラック)

기타서명  

GI와 놀았던 이야기 2

기타서명  

미분 적분(微分積分)

기타서명  

유리는 깨지기 쉽습니다(ガラスはわれるものです)

기타서명  

Love 4 sale

기타서명  

좀벌레의 일생(紙魚的一生)

기타서명  

GI와 놀았던 이야기 3

기타서명  

블랑제리(ブーランジェリー)

기타서명  

고양이 할배(にゃんにゃじじい)

기타서명  

누선 전환(涙腺転換)

기타서명  

GI와 놀았던 이야기 4

기타서명  

클리토리스에 버터를(クリトリスにバターを)

기타서명  

420, 그리고 라이트벌브의 기억(420、加えてライトバルブの覚え書き)

기타서명  

예습 복습(予習復讐)

기타서명  

GI와 놀았던 이야기 5

Electronic Location and Acc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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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저자  

야마다, 에이미

기타저자  

Yamada, Amy

기타서명  

지아이와 놀았던 이야기

기타서명  

백학년이 되면

기타서명  

러브 포 세일

기타서명  

사백이십, 그리고 라이트벌브의 기억

Control Number  

joongbu:410844

책소개  

사랑에 관한 작은 이야기들!

일본을 대표하는 여성 작가 야마다 에이미의 데뷔 25주년 작품 『타이니 스토리』. 자유분방한 언어로 일상의 관능을 말하는 그녀가 사랑에 관한 스물한 가지 작은 이야기를 들려준다. 아무도 도전한 적 없는 다양함에 도전하고 싶었다는 그녀의 고백처럼, 작은 사건 안에 깊은 직관을 담아낸 다채롭고 이색적인 단편들을 만날 수 있다. 달콤함과 씁쓸함, 가슴 두근거림과 깊은 아픔, 따스함과 오싹함, 감동과 전율이 공존한다.

갑자기 죽음을 맞은 어머니의 추모회에 모인 친척들이 그린 인간 코미디, 완벽한 미인 사촌의 그림자에 가려 빛을 받지 못하는 여성의 유쾌한 복수극, 고양이를 놓고 벌어지는 치정극 등 서로 다른 배경과 문체, 다른 주인공들이 만들어가는 사랑과 이별과 인생에 대한 이야기가 펼쳐진다. 특히 ‘연애소설의 여왕’이라는 별명답게 작가가 그려내는 연애의 순간들이 강렬한 공감을 불러일으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