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유형  

 단행본

ISBN  

9788993968934 03100 : \12,000

DDC  

823.912-20

청구기호  

823.912 B319h박

저자명  

Bassham, Gregory

서명/저자  

(Hobbit) 뜻밖의 철학 / 그레고리 배스햄 외 지음 ; 박지니...[외] 옮김

발행사항  

서울 : 북뱅, 2013

형태사항  

210p. ; 23cm

총서명  

필로소피아 총서

원저자/원서명  

(The) Hobbit and philosophy : for when you've lost your dwarves, your wizard, and your way

주제명-개인  

Tolkien, J. R. R.((John Ronald Reuel)) , 1892-1973 ; Hobbit

주제명-개인  

Tolkien, J. R. R.((John Ronald Reuel)) , 1892-1973

일반주제명  

Fantasy fiction, English History and criticism

일반주제명  

Middle Earth (Imaginary place)

일반주제명  

Philosophy in literature

기타저자  

Knepp, Deniss

기타저자  

Taliaferro, Charles

기타저자  

Urbenl, Craig Lindah

기타저자  

Garcia, Laura

기타저자  

Minore, Anna

기타저자  

Johnson, David Kyle

기타저자  

Tallon, Philip

기타저자  

O'Hasa, David

기타저자  

Stewart, Christopher

기타저자  

Grimwood, Tom

기타저자  

Sterling, Grant

기타저자  

Watson, Jamie Carlin

기타저자  

Knepp, Deniss

기타저자  

Taliaferro, Charles

기타저자  

Urben, Craig Lindahl

기타저자  

Garcia, Laura

기타저자  

Minore, Anna

기타저자  

Johnson, David Kyle

기타저자  

Tallon, Philip

기타저자  

O’Hara, David

기타저자  

Stewart , Christopher

기타저자  

Grimwood, Tom

기타저자  

Sterling, Grant

기타저자  

Watson, Jamie Carlin

기타저자  

박지니

기타저자  

이현정

기타저자  

류혜원

기타저자  

김세정

전자적 위치 및 접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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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저자  

베스햄, 그레고리

기타저자  

넵, 데니스

기타저자  

탈리아페로, 찰스

기타저자  

우르벤, 크레이그 린달

기타저자  

가르시아, 로라

기타저자  

미노어, 애나

기타저자  

존슨, 데이비드 카일

기타저자  

탤론, 필립

기타저자  

오하라, 데이비드

기타저자  

스튜어트, 크리스토퍼

기타저자  

그림우드, 톰

기타저자  

스털링, 그랜트

기타저자  

왓슨, 제이미 칼린

기타서명  

(호빗) 뜻밖의 철학

가격  

\12,000

Control Number  

joongbu:409093

책소개  

≪호빗≫을 따라 나서는 ‘마이 프레셔스 철학’ 모험기!

톨킨 마니아들이 쓴, 톨킨 팬들을 위한 ≪반지의 제왕≫ 이전 이야기 그리고 ‘My precious Philosophy『HOBBIT 뜻밖의 철학』. 톨킨의 팬이라 자칭하는 13명의 유쾌한 철학자들이 자칫 아무 생각 없이 지나칠 수 있는 ≪호빗≫ 속에 숨어 있는 인간 본연의 모습을 보여주는 책이다. 이 책은 ≪호빗≫에 등장하는 여러 에피소드를 통해 우리가 현실에서 마주하게 되는 가치판단에 대한 의미 있는 철학적 해석을 시도한다.

‘어째서 겁 많은 빌보는 간달프와 난쟁이들을 따라 모험의 길을 떠나는 것일까?’처럼 아주 기본적인 질문에서 시작하여 주인공 빌보 배긴스가 즐기는 다양한 놀이처럼 ≪호빗≫의 철학적 주요 이슈들을 유쾌하게 사유한다. 자연에 대한 경이로움과 모든 생명체의 존재 이유, 인간의 욕망과 나약함 그리고 절대악에 대한 고찰이 담겨 있어 깊이 생각해볼 만한 여지를 던져주는 작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