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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탈적 금융사회 : 누가 우리를 빚지게 하는가
약탈적 금융사회 : 누가 우리를 빚지게 하는가
- 자료유형
- 단행본
- ISBN
- 9788960512368 03320 : ₩13800
- DDC
- 332.722-20
- 청구기호
- 332.722 제66ㅇ
- 저자명
- 제윤경
- 서명/저자
- 약탈적 금융사회 : 누가 우리를 빚지게 하는가 / 제윤경 ; 이헌욱 [공]지음
- 발행사항
- 서울 : 부키, 2012
- 형태사항
- 263 p. : 도표 ; 22 cm
- 주기사항
- 부록: 1. 거품 붕괴 이후의 한국 가계 부채 전망, 2. 내게 꼭 맞는 서민 금융 제도를 찾아보세요
- 기타저자
- 이헌욱
- 전자적 위치 및 접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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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rol Number
- joongbu:408512
- 책소개
-
대한민국 서민 경제 전문가 제윤경, 이헌욱이 우리 사회 대다수를 빚의 노예로 전락시킨 '약탈적 금융'을 고발한다. 가계 부채 1000조, 집에 과도한 빚이 딸린 하우스 푸어가 150만 가구, 대한민국 가계의 60퍼센트가 빚을 진 시대. 어떻게 해서 우리는 이토록 헤어날 길 없는 빚의 굴레에 빠져들게 되었을까? 저자들은 약탈적 금융 시스템을 그 배후로 지목한다. 외환 위기 직후 본격화된 신자유주의하에서 약탈적 금융 시스템이 만들어졌으며, 지금까지 금융권이 어떤 식으로 이득을 취하면서 소비자 개인에게 책임을 떠넘겼는지, 그 결과 저소득층은 물론 중산층까지 우리 사회의 대부분이 금융의 노예가 되었음을 낱낱이 고발한다. 그리고 '빚의 노예'가 된 우리가 어떻게 하면 다시 '자유인'으로 돌아갈 수 있는지, 암울한 현실을 이겨 낼 '희망'도 제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