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브메뉴
검색
거의 모든 것의 탄소 발자국 : 오늘 내 하루의 탄소발자국은 몇 kg일까?
거의 모든 것의 탄소 발자국 : 오늘 내 하루의 탄소발자국은 몇 kg일까?
- 자료유형
- 단행본
- ISBN
- 9788989831716 03300 : \13000
- DDC
- 363.738747-20
- 청구기호
- 363.73874 B525h노
- 서명/저자
- 거의 모든 것의 탄소 발자국 : 오늘 내 하루의 탄소발자국은 몇 kg일까? / 마이크 버너스리 지음 ; 노태복 옮김
- 발행사항
- 서울 : 도요새, 2011
- 형태사항
- 295 p. : 삽화, 도표 ; 20 cm
- 주기사항
- 기후변화 시대, 지구를 구할 궁극의 탄소감각을 키워라!
- 서지주기
- 참고문헌: p. 265-287
- 원저자/원서명
- How bad are bananas?
- 일반주제명
- Global warming Prevention
- 일반주제명
- Sustainable living
- 기타저자
- 노태복
- 전자적 위치 및 접속
- 로그인을 한후 보실 수 있는 자료입니다.
- 기타저자
- 버너스리, 마이크
- Control Number
- joongbu:396233
- 책소개
-
인간이 발생시키는 온갖 항목의 탄소 이력을 추적한다!
영국의 탄소발자국 측정 전문가인 마이크 버너스리가 대중들의 ‘탄소감각’을 길러주기 위해 쉽게 풀어 쓴『거의 모든 것의 탄소 발자국』. 이 책은 단지 음식이나 교통수단에 대해서만 이야기하는데 그치지 않고 문자 메시지 한 건, 맥주 한 잔, 컴퓨터 한 대, 사람 한 명, 월드컵, 전 세계까지 총 93개 항목에 대한 탄소가 갖는 총체적인 영향을 추적한다. 저자는 진정 미래를 생각하고 자연과의 공존을 추구한다면 인간의 소비와 활동에 따르는 탄소 배출량과 그 영향을 이해할 수 있어야 한다고 이야기하며, 노력 대비 가장 효율성이 높은 방안이 무엇인지 찾을 수 있도록 도와준다. 더불어 독자들에게 매년 총 10톤의 탄소발자국만 배출하는 ‘10톤 생활’을 권장하며, 지구와 자신의 삶의 변화를 이끌어 내기를 바라고 있다.
Подробнее информация.
- Бронирование
- 캠퍼스간 도서대출
- 서가에 없는 책 신고
- моя папка
Reg No. | Количество платежных | Местоположение | статус | Ленд информации |
---|---|---|---|---|
EM0232492 | 363.73874 B525h노 | 충청캠퍼스 대출실 | 대출가능 |
대출가능 마이폴더 부재도서신고 |
EM0232493 | 363.73874 B525h노 c.2 | 충청캠퍼스 대출실 | 대출가능 |
대출가능 마이폴더 부재도서신고 |
* Бронирование доступны в заимствований книги. Чтобы сделать предварительный заказ, пожалуйста, нажмите кнопку бронировани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