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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로 읽는 십이지신 이야기) 뱀
(문화로 읽는 십이지신 이야기) 뱀
- 자료유형
- 단행본
- ISBN
- 9788970637105 03380 : \15000
- DDC
- 398.245-20
- 청구기호
- 398.245 이64ㅂ
- 저자명
- 이어령
- 서명/저자
- (문화로 읽는 십이지신 이야기) 뱀 / 이어령 책임편집
- 발행사항
- 서울 : 열림원, 2011
- 형태사항
- 303 p. : 부분채색삽도 ; 23 cm
- 총서명
- (한중일비교문화연구소의) 십이지신 시리즈
- 주기사항
- 부록: 십이지의 민속 전승
- 서지주기
- 참고문헌 수록
- 기금정보
- '십이지신' 시리즈는 동북아시아의 문화적 이해를 돕고자 유한킴벌리의 사회공헌연구사업으로 기획되었음
- 기타저자
- 이어령
- 기타저자
- 류관현
- 기타저자
- 서영대
- 기타저자
- 왕민
- 기타저자
- 이나가, 시게미
- 기타저자
- 이우환
- 기타저자
- 이원복
- 기타저자
- 이향숙
- 기타저자
- 정재서
- 기타저자
- 천진기
- 기타저자
- 최원오
- 기타저자
- 최인학
- 기타저자
- 카미가이토, 켄이치
- 기타저자
- 하마다, 요
- 전자적 위치 및 접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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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타저자
- 유관현
- Control Number
- joongbu:394470
- 책소개
-
십이지신을 소재로 한 한중일 비교문화 상징 사전 ‘십이지신(十二支神)’ 시리즈 네 번째 책의 주인공은 ‘뱀’이다. 십이지의 동물들은 우리나라는 물론이거니와 한자 문화권인 중국과 일본 사회에서도 실생활과 밀접한 관계를 맺어왔다. 그런데 그중에서 유독 ‘뱀’만큼은 특유의 미끈미끈하고 차가운 이미지 때문인지 한중일 삼국에서 공히 부당한 문화적 오해를 받아온 것이 사실이다.
<문화로 읽는 십이지신 이야기 뱀>은 이러한 오해를 탈피하고 한중일을 관통하는 문화 코드를 살펴보고자 우리 시대 최고의 지성 이어령 교수가 책임편집을 맡고, 한국·중국·일본의 대표 인문학자들이 치밀한 고증과 철저한 연구로 ‘뱀’에 대한 전혀 새로운 안내서를 집필했다.
한중일 삼국에서는 왜 뱀을 퇴치의 대상으로 바라보았으며, 무엇이 또 뱀을 바라보는 시선을 다르게 만들었는지 한중일의 대표 인문학자들이 각각의 방식으로 살펴보았다. 또한 뱀의 상징 코드를 통해 밝혀지는 한중일의 독특한 문화 코드는 삼국의 국민들이 서로의 문화와 생활상을 이해하고 교류하는 데 귀중한 역할을 할 것이다. 이제 흥미롭고 신비한 뱀 이야기가 이 책에서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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