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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나미, 아직 끝나지 않은 경고 : 일본 동북부 대지진, 그 생생한 현장기록
쓰나미, 아직 끝나지 않은 경고 : 일본 동북부 대지진, 그 생생한 현장기록
- 자료유형
- 단행본
- ISBN
- 9788991373921 03810 : \13800
- DDC
- 363.34950953551.4637-20
- 청구기호
- 551.4637 류57ㅆ
- 저자명
- 류승일
- 서명/저자
- 쓰나미, 아직 끝나지 않은 경고 : 일본 동북부 대지진, 그 생생한 현장기록 / 글·사진: 류승일
- 발행사항
- 서울 : 전나무숲, 2011
- 형태사항
- 261 p. : 천연색삽화 ; 21 cm
- 일반주제명
- 기록 문학[記錄文學]
- 일반주제명
- 르포르타주 사진[--寫眞]
- 일반주제명
- 르포타아주 문학[--文學]
- 전자적 위치 및 접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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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rol Number
- joongbu:394453
- 책소개
-
대지진과 쓰나미가 휩쓸고 간 참혹한 현장과 마주하다!
프리랜서 사진기자 류승일의 에세이 『쓰나미: 아직 끝나지 않은 경고』. 이 책은 2011년 3월 11일, 평온했던 일상이 한 순간에 재앙으로 바뀐 일본 동북부 지역의 처참한 광경을 담아냈다. 규모 8.9의 강진에 이어 초대형 쓰나미가 일본 동북부 해안을 덮쳤다는 뉴스를 듣자마자 저자는 본능적으로 후쿠시마로 떠나기로 결심했다. 그리고 결국 그곳에서 보름 가까이 피해 현장을 취재했다. 떠나기까지의 준비과정과 후쿠시마에 도착 후 센다이로 들어가기 위해 고군분투 했던 나날들 그리고 후쿠시마, 센다이, 미나미, 신리쿠, 리쿠젠타카타, 오후나토 그리고 가마시이의 폐허가 되어버린 잔혹한 풍경과 복구과정 등을 사진과 글로 생생하게 보여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