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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진기가 사라진다 : 디지털 혁명이 바꿔놓을 의학의 미래
청진기가 사라진다 : 디지털 혁명이 바꿔놓을 의학의 미래
- 자료유형
- 단행본
- ISBN
- 9788991232440 03510 : \34000
- DDC
- 610.285-20
- 청구기호
- 610.285 T675c박
- 저자명
- Topol, Eric J. , 1954-
- 서명/저자
- 청진기가 사라진다 : 디지털 혁명이 바꿔놓을 의학의 미래 / 에릭 토폴 지음 ; 박재영 ; 이은 ; 박정탁 [공] 옮김
- 발행사항
- 서울 : 청년의사, 2012
- 형태사항
- 518 p. : 삽화 ; 23 cm
- 서지주기
- 참고문헌: p. 454-518
- 일반주제명
- Biomedical Technology
- 일반주제명
- Diffusion of Innovation
- 일반주제명
- Health Communication
- 기타저자
- 이은
- 기타저자
- 박재영
- 기타저자
- 박정탁
- 전자적 위치 및 접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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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타저자
- 토플, 에릭 , 1954-
- Control Number
- joongbu:391435
- 책소개
-
휴대전화로 암세포를 찾아내거나 곧 닥칠 심근경색을 예측할 수 있다면?
의학의 패러다임이 바뀐다
의학과 IT의 융합으로 의료의 패러다임이 변한다. 이 책에서 저자는 모바일 기술을 비롯한 디지털 혁명이 의학 패러다임을 바꾸며, 의료는 창조적 파괴를 통해 재편된다고 주장한다. 의료정보가 IT기술들과 어떻게 융합될 수 있을지 전망하고, 인간의 디지털화가 의사와 병원, 생명과학기업, 규제기관들 그리고 개인의 삶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보여준다. 또한 디지털화된 의료정보의 안전성이나 프라이버시와 같은 문제점을 어떻게 처리할지에 관해서도 이야기한다.
휴대용 초음파 측정기기가 청진기를 대체한다. 청진기는 1816년 르네 라에네크에 의해 처음 만들어졌다. 만들어진 뒤 200년이나 지난 이 청진기는 의학의 상징이 됐다. 저자는 환자의 심장박동을 듣기 위해 청진기를 사용하지 않은 지 2년이 넘었다. 어떻게 환자의 심장 소리를 안 들을 수가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