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유형  

 단행본

ISBN  

9788954616553 03810 : \12000

DDC  

895.735-20

청구기호  

811.36 박945ㅎ

저자명  

박형서 , 1972-

서명/저자  

핸드메이드 픽션 : 박형서 소설 / 박형서 지음

발행사항  

파주 : 문학동네, 2011

형태사항  

291 p. ; 21 cm

총서명  

문학동네 소설

주기사항  

설명적 각주 수록

내용주기  

완전내용너와 마을과 지루하지 않은 꿈 -- 정류장 -- 나무의 죽음 -- 신의 아이들 -- 갈라파고스 -- 나는 『부티의 천 년』을 이렇게 쓸 것이다 -- 자정의 픽션 -- 열한시 방향으로 곧게 뻗은 구 미터가량의 파란 점선

기금정보  

이 책은 2011년 고려대학교 인문대 특성화 연구비를 지원받아 출간되었음

기타서명  

너와 마을과 지루하지 않은 꿈

기타서명  

정류장

기타서명  

나무의 죽음

기타서명  

신의 아이들

기타서명  

갈라파고스

기타서명  

나는 부티의 천 년을 이렇게 쓸 것이다

기타서명  

자정의 픽션

기타서명  

열한시 방향으로 곧게 뻗은 구 미터가량의 파란 점선

전자적 위치 및 접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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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rol Number  

joongbu:391147

책소개  

이야기꾼 박형서가 선보이는 21세기판 하이브리드 소설!

대산문학상 수상작가 박형서의 세 번째 소설집 『핸드메이드 픽션』. 2006년 겨울부터 2010년 겨울까지 쓴 8편의 소설을 묶은 책으로, 작가가 이야기 하나하나 모두 자신의 손으로 직접 썼다고 제목 그대로 내세운 ‘핸드메이드 픽션들을 만날 수 있다. 다양한 주제들을 다루면서 소설 읽기의 즐거움을 선사한다. 특히 ’변신‘을 모티프로 한 소설들이 눈에 띄는데, 2011년 문인 100명이 선정한 ’오늘의 소설’에 뽑힌 과 등이 의미 있게 다가온다. 작가는 유머, 순정, SF, 철학, 문학사, 신화, 정신분석, 과학, 패러디, 에세이 등의 담론들을 섞고 분류하고 재배치하여 새로운 세기의 하이브리드 소설을 창조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