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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최고의 외교관 이예 = 李藝
조선 최고의 외교관 이예 = 李藝
- 자료유형
- 단행본
- ISBN
- 9788974834531 93900 : \15000
- DDC
- 951.51-20
- 청구기호
- 951.51 이64ㅈ
- 저자명
- 박현모
- 서명/저자
- 조선 최고의 외교관 이예 = 李藝 / 박현모 ; 이명훈 외 지음
- 발행사항
- 파주 : 서해문집, 2010
- 형태사항
- 288 p. : 삽도 ; 23 cm
- 주기사항
- 공지은이: 한명기, 한문종, 나카다 미노루, 박병련, 유종현
- 서지주기
- 참고문헌(p. 282-285) 수록
- 주제명-개인
- Yi, Ye , 1373-1445
- 주제명-개인
- 이예 , 1373-1445
- 주제명-지명
- Korea Foreign relations Japan
- 주제명-지명
- Japan Foreign relations Korea
- 기타저자
- 이명훈
- 기타저자
- 한명기
- 기타저자
- 한문종
- 기타저자
- 나카다 미노루
- 기타저자
- 박병련
- 기타저자
- 유종현
- 기타저자
- 한국학중앙연구원 세종리더십연구소
- 전자적 위치 및 접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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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격
- \15000
- Control Number
- joongbu:387259
- 책소개
-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외교인물, 이예!
『이예』는 사대교린 외교정책을 가장 뛰어나게 추진한 세종시대의 외교에 대한 연구와 답사의 결과물을 바탕으로, 조선 최고의 외교관 '이예'의 삶과 외교 리더십을 살펴본다. 이예는 어떤 인물이며, 그의 외교 철학엔 무엇이 담겨 있을까? 을 보면 이예는 외교관이 된 이후 회례사, 통신사 등의 자격으로 일본을 40여 차례 다녀왔고, 세종을 친히 만난 기록도 7번이나 되었다. 이예는 강력한 국방과 화목한 교린이라는 대일 외교노선을 세종과 공유했으며 이를 개인의 성품인 용기와 헌신, 전문성으로 실현해냈다.
☞ 북소믈리에 한마디!
이예는 울산의 지방 관리인 기관이었다. 당시는 왜구들이 침입이 잦은 때였다. 울산도 예외는 아니어서 이예가 24살 되던 해에는 그의 상사이던 울산군수 이은이 왜구에 납치되었다. 이를 본 여러 아전은 모두 숨었으나, 이예는 홀로 왜구를 쫓아 대마도에까지 이르러 왜구와의 협상을 통해 이은을 무사히 구해왔다. 이를 계기로 이예는 당상관이 되어 본격적으로 외교관의 길을 걷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