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서브메뉴

홀로 남겨져 : 미야베 미유키 단편집
홀로 남겨져 : 미야베 미유키 단편집 / 미야베 미유키 지음 ; 박도영 옮김.
내용보기
홀로 남겨져 : 미야베 미유키 단편집
자료유형  
 단행본
ISBN  
9788991931787 04830 : \10000
DDC  
895.636-20
청구기호  
813.36 궁46홀박
저자명  
궁부미유키 , 1960-
서명/저자  
홀로 남겨져 : 미야베 미유키 단편집 / 미야베 미유키 지음 ; 박도영 옮김.
발행사항  
서울 : 북스피어, 2011.
형태사항  
327 p. ; 19 cm
총서명  
Miyabe world.
내용주기  
완전내용홀로남겨져. - 구원의 저수지. - 내가 죽은 후에. - 그곳에 있던 남자. - 속삭이다. - 언제나 둘이서. - 오직 한 사람만이.
원저자/원서명  
とり残されて.
키워드  
일본문학 일본소설 단편소설
기타저자  
박도영.
기타서명  
구원의 저수지.
기타서명  
내가 죽은 후에.
기타서명  
그곳에 있던 남자.
기타서명  
속삭이다.
기타서명  
언제나 둘이서.
기타서명  
오직 한 사람만이.
전자적 위치 및 접속  
로그인을 한후 보실 수 있는 자료입니다.
기타저자  
미야베, 미유키 , 1960-
기타저자  
Miyabe, Miyuki , 1960-
기타서명  
Torinokosarete.
Control Number  
joongbu:386191
책소개  
<화차>, <하루살이>, <명탐견 마사의 사건 일지>의 작가 미야베 미유키의 단편집. 표제작인 홀로 남겨져를 포함해 전부 일곱 편의 단편이 수록되어 있다. 이 단편집의 독특한 점은 유령이나 생령 등 비현실적인 존재들이 등장한다는 점이다.



나에게만 들려오는 어린아이의 발소리, 칼에 찔려 이승과 저승의 사이 중간계를 떠돌게 된 야구 선수, 한이 남아 지박령이 된 아름다운 여인…. 유령이나 원혼 같은 존재가 등장한다고 하면 단순하게 공포물을 떠올릴지도 모른다. 그러나 이 단편집은 그런 분위기와는 거리가 멀다. 모든 작품들이 결국 인간의 마음과 상처를 말하고 있기 때문이다.



소중한 사람을 잃고 큰 상처를 받았지만 가해자에게 마땅한 처벌을 내릴 수는 없다. 과거에 저지른 행동이 발목을 붙잡고 결국에는 미래까지 산산조각 부서져 버리기도 한다. 법이나 사회가 나를 상처 입힌 사람을 처벌해 주지 않는다. 이 불공평한 상황이 너무나 억울한데, 이 마음을 어디에 털어놓아야 할지조차 모르겠다. 미야베 미유키는 그때의 절망과 분노를 다루고 있다.
신착도서 더보기
최근 3년간 통계입니다.

소장정보

  • 예약
  • 캠퍼스간 도서대출
  • 서가에 없는 책 신고
  • 나의폴더
소장자료
등록번호 청구기호 소장처 대출가능여부 대출정보
EM0223183 813.36 궁46홀박 충청캠퍼스 대출실 대출가능 대출가능
마이폴더 부재도서신고
EM0223184 813.36 궁46홀박 c.2 고양캠퍼스 대출실 대출가능 대출가능
마이폴더 부재도서신고

* 대출중인 자료에 한하여 예약이 가능합니다. 예약을 원하시면 예약버튼을 클릭하십시오.

해당 도서를 다른 이용자가 함께 대출한 도서

관련도서

관련 인기도서

도서위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