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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너와 이 길을 걷는다면 : 서울 골목길의 봄 여름 가을 겨울
매일 너와 이 길을 걷는다면 : 서울 골목길의 봄 여름 가을 겨울
- 자료유형
- 단행본
- ISBN
- 9788964601402 13980 : \13000
- 기타분류
- 915.16
- 청구기호
- 915.16 이25ㅁ
- 저자명
- 이동미
- 서명/저자
- 매일 너와 이 길을 걷는다면 : 서울 골목길의 봄 여름 가을 겨울 / 이동미 찍고 쓰다.
- 발행사항
- 파주 : 생각의 나무, 2011.
- 형태사항
- 339 p. : 사진 ; 21 cm.
- 총서명
- 생각나무 Travel ; 210
- 초록/해제
- 초록어쩌면 곧 사라질, 우리가 기억해야 할, 서울의 또 다른 얼굴. 아련한 풍경, 그리운 사람들……. 일 년 열두 달 서울 골목길을 더듬으며 풍경과 사람에 위로받다. 골목은 집보다 큰 세상이고, 우주만큼 끝없이 재미가 쏟아나는, 동경과 아쉬움, 슬픔과 '이야깃거리'가 넘쳐나는 멋진 세상이었습니다. 그런데 그 골목이 자꾸만 사라집니다. 오늘 또다시 골목에 섭니다. 그곳에서 무수한 단어와 이야기가 말을 걸어옵니다. '프롤로그' 중에서
- 전자적 위치 및 접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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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rol Number
- joongbu:385842
- 책소개
-
일 년 열두 달 서울 골목길을 더듬으며 풍경과 사람에 위로받다.
프리랜서 여행 작가 이동미의 여행 에세이 『매일 너와 이 길을 걷는다면』. 이 책은 좀 더 깊이 있고, 좀 더 따뜻하고, 좀 더 감동적인 곳을 찾던 저자가 발견한 우리의 골목의 봄, 여름, 가을, 겨울을 담고 있다. 봄을 부르는 응봉산의 개나리와 촉촉한 여름비가 내리는 피맛골의 풍경, 역사를 고스란히 간직한 동대문과 마치 강원도 산골 같은 부암동의 겨울 등 서울의 골목길 27곳의 숨겨진 모습을 소개한다. 각각 골목의 풍경과 함께 골목에 얽힌 추억과 사연들, 그리고 골목을 지키는 사람들을 저자가 직접 찍은 사진과 글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