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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의 장소. 2 : 민족
기억의 장소. 2 : 민족
- 자료유형
- 단행본
- ISBN
- 9788930084796 94920 : \25,000
- ISBN
- 9788930082150(세트)
- DDC
- 944-20
- 청구기호
- 944 N822i김 v.2
- 저자명
- Nora, Pierre
- 서명/저자
- 기억의 장소. 2 : 민족 / 피에르 노라 외 지음 ; 김인중 외 옮김.
- 발행사항
- 파주 : 나남, 2010.
- 형태사항
- 568p. : 삽도 ; 23cm.
- 총서명
- 한국연구재단 학술명저번역총서 : 서양편 ; 288
- 주기사항
- 원저자명: Nora, Pierre
- 주기사항
- 원저자명: Guiomar, Jean-Yves
- 주기사항
- 원저자명: Nordman, Daniel
- 주기사항
- 원저자명: Mayeur, Jean-Marie
- 주기사항
- 원저자명: Himelfarb, Helene
- 주기사항
- 원저자명: Puymee, Geard de
- 주기사항
- 원저자명: Prost, Antoine
- 주기사항
- 원저자명: Babelon, Jean-Pierre
- 주기사항
- 원저자명: Hargrove, June
- 주기사항
- 원저자명: Milo, Daniel
- 서지주기
- 찾아보기: p.547-563
- 기타저자
- Guiomar, Jean-Yves
- 기타저자
- Nordman, Daniel
- 기타저자
- Mayeur, Jean-Marie
- 기타저자
- Himelfarb, Helene
- 기타저자
- Puymee, Geard de
- 기타저자
- Prost, Antoine
- 기타저자
- Babelon, Jean-Pierre
- 기타저자
- Hargrove, June
- 기타저자
- Milo, Daniel
- 기타저자
- Nora, Pierre
- 기타저자
- Guiomar, Jean-Yves
- 기타저자
- Nordman, Daniel
- 기타저자
- Mayeur, Jean-Marie
- 기타저자
- Himelfarb, Helene
- 기타저자
- Puymee, Geard de
- 기타저자
- Prost, Antoine
- 기타저자
- Babelon, Jean-Pierre
- 기타저자
- Hargrove, June
- 기타저자
- Milo, Daniel
- 기타저자
- 김인중
- 기타저자
- 유희수
- 기타저자
- 강일휴
- 기타저자
- 문지영
- 기타저자
- 박용진
- 기타저자
- 양희영
- 기타저자
- 이영림
- 기타서명
- 민족
- 기타저자
- 노라, 피에르
- 기타저자
- 기오마르, 장이브
- 기타저자
- 노르드만, 다니엘
- 기타저자
- 마이외르, 장마리
- 기타저자
- 이멜파르, 엘렌
- 기타저자
- 드퓌메주, 제라르
- 기타저자
- 프로, 앙투안
- 기타저자
- 바블롱, 장피에르
- 기타저자
- 하그로브, 준
- 기타저자
- 밀로, 다니엘
- 가격
- \25000
- Control Number
- joongbu:383320
- 책소개
-
거의 10년에 걸쳐 120명에 달하는 역사가들이 참여하여 완성된 책으로, 역사학의 혁명으로 불릴 정도로 획기적인 역사서로 평가받는다. 잡지「르데바」의 편집장을 역임하고 2010년 현재 프랑스 사회과학연구원의 연구주임교수로 활동 중인 피에르 노라의 기획 아래 10년에 걸쳐 120여 명의 역사가가 참여해 완성한 대작이다.
출간 이후 역사에 대한 새로운 방법과 시각으로 프랑스뿐 아니라 세계 각국의 역사학계에 신선한 충격을 던졌다. 이미 미국과 독일, 러시아, 이탈리아, 불가리아, 일본 등에서 번역본이 출간됐다. 이 책의 참신한 연구방법에 자극받아 여러 나라에서 자국의 기억의 장소들을 탐색하는 작업이 활발하게 벌어지고 있다.
기억의 장소란 민족의 기억이 구체화된, 그리고 사람들의 행동이나 수세기에 걸친 작용을 통해 그것들의 특별한 표상과 뚜렷한 상징물로 남게 된 물질적.비물질적 장소를 뜻한다. 이 책에서는 삼색기, 프랑스 국가인 라마르세예즈, 에펠 탑, 잔다르크, 거리 이름 등 다양한 대상들이 그러한 장소로 선택되어 그 안에 담긴 기억의 내용과 여정이 탐구된다.
피에르 노라를 비롯해 이 책의 저자들은 이를 통해 프랑스 민족사를 다시 쓰고자 시도한다. 그것은 지난 세기의 실증적 민족사와는 전혀 다르며 심성사와도 아주 다른 것으로, 그런 의미에서 피에르 노라는 이 <기억의 장소>를 지금까지 단계의 역사를 넘어서는 두 번째 단계의 역사라고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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