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브메뉴
검색
FBI 행동의 심리학 : 말보다 정직한 7가지 몸의 단서
FBI 행동의 심리학 : 말보다 정직한 7가지 몸의 단서
상세정보
- 자료유형
- 단행본
- ISBN
- 9788901110806 03320 : \14000
- DDC
- 153.69-20
- 청구기호
- 153.69 N322w박
- 저자명
- Navarro, Joe , 1953-
- 통일서명
- What every BODY is saying.. Korean
- 서명/저자
- FBI 행동의 심리학 : 말보다 정직한 7가지 몸의 단서 / 조 내버로 외 지음 ; 박정길 옮김
- 발행사항
- 서울 : 리더스북, 2010
- 형태사항
- 267 p. : 삽화 ; 23 cm
- 주기사항
- 이 책은 "What every BODY is saying : an ex-FBI agent's guide to speed reading people"의 번역본임
- 주기사항
- 공지은이: 마빈 칼린스
- 주기사항
- 리더스북은 웅진씽크빅 단행본개발본부의 임프린트임
- 서지주기
- 참고문헌: p. 265-267
- 일반주제명
- Body language
- 일반주제명
- Nonverbal communication
- 기타저자
- Karlins, Marvin
- 기타저자
- 박정길
- 기타서명
- 행동의 심리학
- 전자적 위치 및 접속
- 로그인을 한후 보실 수 있는 자료입니다.
- 기타저자
- 내버로, 조 , 1953-
- 기타저자
- 칼린스, 마빈
- 기타서명
- 에프비아이 행동의 심리학
- Control Number
- joongbu:368701
- 책소개
-
상대방은 모르는 경쟁력의 비밀, 침묵의 언어를 읽어라!
대화할 때 테이블 밑에 손을 숨기지 마라, 엄지를 주머니에 넣는 행동은 리더의 권위를 손상시킨다, 진실을 강력하게 말할 때 손바닥을 보이지 마라, 공항 세관원이 밀수범을 잡는 비밀은 발의 움직임에 있다, 거짓말이 의심될 때 상대의 목을 보면 알 수 있다, 이렇듯 인간은 인종이나 문화, 언어에 상관없이 분노나 두려움 또는 기쁨과 즐거움의 감정이 얼굴과 신체 동작을 통해 나타난다. 전직 FBI요원이자 행동전문가인 조 내버로가『FBI 행동의 심리학』을 통해 상대방의 몸짓과 표정을 읽음으로써 사람의 마음을 간파해 효과적인 커뮤니케이션을 할 수 있는 기술을 공개한다.
MARC
008110519s2010 ulka b 000c kor■020 ▼a9788901110806▼g03320▼c\14000
■035 ▼a(KERIS)BIB000012154643
■082 ▼a153.69▼220
■090 ▼a153.69▼bN322w박
■1001 ▼aNavarro, Joe▼d1953-
■240 0▼aWhat every BODY is saying.▼lKorean
■24510▼aFBI 행동의 심리학▼b말보다 정직한 7가지 몸의 단서▼d조 내버로 외 지음▼e박정길 옮김
■260 ▼a서울▼b리더스북▼b웅진씽크빅▼c2010
■300 ▼a267 p.▼b삽화▼c23 cm
■50000▼a이 책은 "What every BODY is saying : an ex-FBI agent's guide to speed reading people"의 번역본임
■50000▼a공지은이: 마빈 칼린스
■50000▼a리더스북은 웅진씽크빅 단행본개발본부의 임프린트임
■504 ▼a참고문헌: p. 265-267
■50710▼tWhat every BODY is saying : an ex-FBI agent's guide to speed reading people
■650 0▼aBody language
■650 0▼aNonverbal communication
■7001 ▼aKarlins, Marvin
■7001 ▼a박정길
■740 0▼a행동의 심리학
■85641▼3Table of Contents▼uhttp://www.riss.kr/Keris_abstoc.do?no=12154643
■90010▼a내버로, 조▼d1953-
■90010▼a칼린스, 마빈
■940 ▼a에프비아이 행동의 심리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