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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온난화에 속지 마라 : 과학과 역사를 통해 파헤친 1,500년 기후 변동주기론
지구온난화에 속지 마라 : 과학과 역사를 통해 파헤친 1,500년 기후 변동주기론
- 자료유형
- 단행본
- ISBN
- 9788962620122 03400 : \15000
- DDC
- 551.6-20
- 청구기호
- 551.6 S617u김
- 서명/저자
- 지구온난화에 속지 마라 : 과학과 역사를 통해 파헤친 1,500년 기후 변동주기론 / 프레드 싱거 ; 데니스 에이버리 [공]지음 ; 김민정 옮김
- 발행사항
- 서울 : 동아시아, 2009
- 형태사항
- 391 p. : 삽도 ; 23 cm
- 주기사항
- 지구온난화를 바라보는 또 하나의 과학적 시선
- 주기사항
- 원저자명: Singer, Fred
- 주기사항
- 원저자명: Avery, Dennis T.
- 원저자/원서명
- Unstoppable global warming
- 일반주제명
- Global warming
- 기타저자
- Singer, Fred
- 기타저자
- Avery, Dennis T.
- 기타저자
- 싱거, 프레드
- 기타저자
- 에이버리, 데니스
- 기타저자
- 김민정
- 전자적 위치 및 접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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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rol Number
- joongbu:345703
- 책소개
-
지구온난화를 바라보는 또 하나의 과학적 시선
게릴라성 집중호우, 기상관측사상 최악의 폭염, 해수면 상승, 세계 곳곳의 빙하가 녹는 현상, 강한 태풍… 이 모든 현상이 과연 지구 온난화로 인한 것일까? 2008년 미국 하트랜드 리버티상 수상작가이자 대기물리학자인 저자가 이러한 질문을 과학적인 시선으로 색다르게 조명하며, 지구온난화의 진실을 낱낱이 파헤친다. '사이언스'와 '네이처' 등 세계적 과학저널에 실린 500여 편에 달하는 논문을 검토해 지구온난화의 파국적 시나리오를 반박하고 있다.
저자는 지구가 더워지고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지구 도처에서 발견되는 과학적 증거들은 인간의 활동에 의해 배출되는 이산화탄소가 온난화에 미치는 영향의 거의 없다고 주장한다. 대신 지금의 따뜻한 온난화는 적어도 백만 년 전부터 1,500년(±500년) 주기를 가지고 나타나는 자연적 기후 변동 현상의 한 부분인 것으로 보인다고 말한다.
저자는 지구의 기후가 끊임없이 변동하고 있을 뿐이라며, 인류의 기후사를 역사적 사료를 통해 재구성한다. 그리고 탄소가 지구온난화를 시킨다는 주장은 잘못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무공해와 환경보호, 청정에너지개발에 박차를 가하며 개발도상국들을 새로운 규범으로 통제하는 것에는 너무도 정치적인 힘의 불균형이 존재하기 때문이라고 일침을 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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