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브메뉴
검색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 자료유형
- 단행본
- ISBN
- 9788937460944 04850 : \10000
- DDC
- 808.8-20
- 청구기호
- 808.8 민67ㅅ v.94
- 저자명
- Nietzsche, Friedrich Wilhelm , 1844-1900
- 서명/저자
-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 프리드리히 니체 지음 ; 장희창 옮김.
- 발행사항
- 서울 : 민음사, 2004 (2008(22쇄))
- 형태사항
- 588 p. ; 23 cm.
- 총서명
- 세계문학전집 ; 94
- 주기사항
- 작가 연보: p. 585-588.
- 주기사항
- 이 책의 번역은 Dtv에서 출간된 니체 비평본(Kritische Studienausgabe) 전집 제4권의 1999년도 개정판(초판 1980)을 저본으로 삼은것임
- 원저자/원서명
- Nietzsche, Friedrich Wilhelm, 1844-1900. /
- 원저자/원서명
- Also sprach Zarathustra
- 기타저자
- 장희창
- 통일총서명
- 세계문학전집(민음사) ; 94
- 전자적 위치 및 접속
- 로그인을 한후 보실 수 있는 자료입니다.
- 기타저자
- 니체, 프리드리히 빌헬름 , 1844-1900
- 가격
- \10000
- Control Number
- joongbu:345253
- 책소개
-
무엇을 정의하거나 규정하거나 못 박지 않는 차라투스트라의 말!
"정신도 덕도 지금까지 수백 번 시도하고 수백 번 길을 잃었다"
"신은 죽었다!"라는 선언으로, 유럽 문명의 몰락을 예언한 철학자 프리드리히 니체의 대표작. 초인, 권력에의 의지, 영겁회귀 등 니체의 핵심 철학이 장쾌하고 시적인 언어로 집약된 작품으로 새로운 세계의 새로운 인간을 위한 새로운 원칙을 제시한다. 10년간의 산중 명상을 마친 차라투스트라가 그가 터득한 새로운 복음을 전하기 위해 인간 세계로 내려온다. 그는 다양한 사람들과의 이야기를 통해 현란한 어휘와 매몰찬 독설로 삶과 예술, 사상 등에 대해 들려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