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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고노믹스 : 심리학에게 경영을 묻다
에고노믹스 : 심리학에게 경영을 묻다
- 자료유형
- 단행본
- ISBN
- 9788952209443 03320 : \14800
- DDC
- 658.4-20
- 청구기호
- 658.4 M322e배
- 저자명
- Marcum, David , 1960-
- 서명/저자
- 에고노믹스 : 심리학에게 경영을 묻다 / 데이비드 마컴 ; 스티븐 스미스 [공]지음 ; 배현 옮김.
- 발행사항
- 파주 : 살림, 2008.
- 형태사항
- 358 p : 삽도 ; 23 cm.
- 주기사항
- 부록 수록.
- 서지주기
- 서지적 각주 수록.
- 원저자/원서명
- Marcum, David /
- 일반주제명
- Ego (Psychology)
- 일반주제명
- Humility
- 일반주제명
- Self-confidence
- 기타저자
- Smith, Steven , 1964-
- 기타저자
- 배현.
- 전자적 위치 및 접속
- 로그인을 한후 보실 수 있는 자료입니다.
- 기타저자
- 마컴, 데이비드.
- 기타저자
- 스미스, 스티븐.
- 가격
- \14800
- Control Number
- joongbu:324926
- 책소개
-
에고노믹스는 자아를 뜻하는 '에고(ego)'와 정책을 뜻하는 접미사 '노믹스(-nomics)'의 합성어다. 우리의 일상에서와 마찬가지로 기업에서도 독선과 이기심은 빈번하게 일어나며, 그에 따른 비용은 생각 이상으로 크다. 저자들은 오늘날 기업들이 가장 다루기 어려워하는 에고라는 주제를 가지고 심리학을 활용해 흥미로운 대안을 제시하고 있다.
기업도 인간의 공동체이기 때문에 에고와 에고의 차이로 인한 충돌은 불가피하다. 하지만 치열한 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해 늘 최선의 결정을 내리고 강력한 협력을 필요로 하는 기업이 이런 문제점을 갖고 있다는 것은 치명적이다. 따라서 기업도 에고와 에고의 충돌을 적절히 조절하고 현명하게 대하는 인간의 ‘자아를 다루는 기술’을 가져야 한다. 그런 이유에서 경영은 심리학을 좀더 깊이 이해하고 배울 필요가 있다.
에고가 모든 기업과 개인에게 손실만 끼치는 존재는 아니다. 저자들은 에고가 성취하려는 욕구와 새로운 것에 도전하는 배짱, 역경을 극복하려는 끈질김 등을 만들어내기도 한다는 사실을 사례를 통해 증명한다. 이를 위해 저자들은 ‘에고노믹스’의 열쇠가 되는 3가지 원칙을 제시한다.
그것은 바로 에고가 비대하지도 왜소하지도 않도록 균형을 잡아주는 ‘겸손’과 자유로운 사고와 편견 없는 원칙을 적절히 활용하게 하는 ‘호기심’, 그리고 두려움 없이 객관적 사실을 허심탄회하게 이야기하는 ‘진실성’이다. 이들 3가지 원칙은 무분별한 에고로부터 우리를 구출하고 우리 자신과 기업에 진정한 기여자가 될 수 있도록 돕는다.
겸손의 힘으로 닛산자동차의 성공적인 재건에 성공한 카를로스 곤, 재임 1년이라는 짧은 시간에 주주들 간의 불협화음을 가라앉히고 기업 순익을 18퍼센트 이상을 끌어올린 디즈니의 밥 아이거 등은 책이 제시하는 ‘에고노믹스의 3원칙’을 통해 자신과 구성원들의 에고를 효율적으로 조절하며 기업의 성공시대를 이끈 경영자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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