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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과 바다- [E-book]
노인과 바다- [E-book]
- 자료유형
- 전자책
- DDC
- 823.912-20
- 청구기호
- 823.912 H488o박
- 저자명
- Hemingway, Ernest , 1899-1961
- 서명/저자
- 노인과 바다 - [E-book] / 어네스트 헤밍웨이 지음
- 발행사항
- 서울 : 박영사, 2006
- 형태사항
- 책(E-book). : 디지털,천연색;
- 주기사항
- 이 책은 전자도서(E-book)
- 주기사항
- XML로제작
- 원저자/원서명
- (The) Old man and the sea
- 초록/해제
- 요약헤밍웨이는 1899년 시카고의 교외에서 태어났다. 의사이며 낚시와 사냥을 즐기는 아버지와 예술적 재능을 지닌 어머니의 맏아들이었던 그는 삶 자체가 모험적이고 낙천적이었다. 20세기 미국 작가의 최고봉으로 불리워지는 헤밍웨이는 전쟁, 사냥 등 자신이 겪은 신체의 모든 느낌을 그대로 글로 옮겼다. 그의 작품은 사실적인 힘이 충만하여 중년이 되기도 전에 명성과 인기를 누렸다. 『노인과 바다』의 주인공은 산티아고라는 쿠바의 늙은 어부이다. 줄거리는 아주 간단하다. 늙은 어부는 84일간이나 고기를 못 잡고 바다 위를 헤매다 18척이나 되는 거대한 청새치와 조우한다. 그는 3일간의 치열한 사투 끝에 가까스로 잡긴 하나, 돌아오는 도중에 상어 떼를 만나 결국 뼈만 앙상하게 남고 만다는 내용이다. 산티아고는 운명에 대항하는 불굴의 의지를 가진 인간의 모습을 상징적으로 묘사한 것이다. 이 작품으로 헤밍웨이는 1953년 퓰리처상을 수상했고 다음해에 노벨문학상을 받았다. 그러나 말년은 불행했다. 아프리카로 사냥을 하며 여행을 다니던 헤밍웨이는 두 번의 비행기사고로 중상을 입었고 61년 카스트로 혁명 때 쿠바에 갔다 돌아와 엽총으로 자살을 하였다. 운명에 도전하는 인간을 주로 그렸던 헤밍웨이. 그러나 그 자신은 스스로 운명을 끊어버렸다. 그것이 과연 그의 마지막 도전이었을까?
- 전자적 위치 및 접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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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타저자
- 헤밍웨이, 어네스트 , 1899-1961
- 가격
- \3520
- Control Number
- joongbu:2774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