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C

 008060324s2006        ulka      j            000a    kor
■082    ▼a232▼220
■090    ▼a232▼bL482ㅇ▼cv.1
■1001  ▼aLee,  Witness
■24510▼a위트리스  리  고봉  메시지  8  -  그리스도의  몸  I▼h[E-book]▼d위트니스  리  지음
■260    ▼a서울▼b한국복음서원▼c2006
■300    ▼a책(E-book).▼b디지털,천연색;
■50000▼a이  책은  전자도서(E-book)
■50010▼aXML로제작
■520    ▼a교부  시대의  아타나시우스는  주후  325년  니케아  공의회에서  '하나님이  사람  되심은  사람으로  하여금  하나님이  되게  하려  함이라.'는  말을  했습니다.  저자는  여기서  하나님이  되는  것이  신격에서  하나님이  되는  것이  아니라  생명과  본성에  있어서  하나님이  되는  것이라고  말합니다(요  3:6,  벧후  1:4,  요일  3:2).  이것은  우리가  이  땅에서  하나님－사람의  생활을  하고  그분의  완전한  구원을  온전히  체험함으로  이루어집니다.  결국  이들이  그리스도의  몸으로  건축되고  새  예루살렘으로  완결될  것입니다.  이러한  고봉의  진리로  조성됨에  관하여,  저자는  말씀을  기도로  읽고  연구하며  암송하고  말하는  것을  가장  뛰어난  길로  제시했습니다.  그러나  아가서  결정  연구에서  그는  이것이  결코  어떤  운동이  되어서는  안  되고  오히려  그리스도에  대한  개인적이고도  애정  어린  체험을  통하여  이루어져야  함을  강조했습니다.  이뿐  아니라  로마서  결정  연구에서는  진리의  고봉만을  보고  그  영을  접촉하지  않는  사람은  교리  안에  있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진리를  얻는  어떤  방법만  주의하지  말고  진리  안에  있는  영을  접촉하고,  주님에  대한  애정  어린  체험을  갖도록  힘써야  할  것입니다.  오늘날  그리스도인들  가운데  '몸'이라는  단어를  많이  사용합니다.  저자는  그리스도의  몸의  실재를  매우  관심했습니다.  많은  지방에  교회들이  있지만  그리스도의  몸의  실재는  보기  어렵다고  했습니다.  이러한  실재는  하나님－사람의  생활을  하는  한  무리의  단체적인  사람들에게  있습니다.  이들은  자신의  생명으로  살지  않고  신성한  생명으로  사는  사람들입니다.  또한  그는  몸의  건축에  관해  활력  그룹과  섞임을  언급했습니다.  활력  그룹은  죄를  자백하는  것으로  시작됩니다.  우리는  우리가  충분히  활력이  없는  것에  대해  어떤  방법을  더  찾으려  하지  말고  다만  회개하고  우리의  죄를  자백해야  합니다.  또한  참된  섞임은  십자가를  통해  그  영에  의해  그리스도를  분배함으로  이루어집니다.  실로  우리는  겸손하게  이  모든  것을  의문이나  율법으로  취하지  말고  영  안에서  진리에  부합된  생활을  함으로  참된  부흥을  가져와야  합니다.  img  src='/booktopia/images/ebook/detail/kgbr1.jpg'
■85641▼uhttps://julisebook.joongbu.ac.kr/FxLibrary/product/view/?legacy=04080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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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00  ▼b\4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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