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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경제가 다시 일어선다 (요약본)- [E-book]
일본경제가 다시 일어선다 (요약본) - [E-book] / 레스터 C. 써로우 지음
일본경제가 다시 일어선다 (요약본)- [E-book]

상세정보

자료유형  
 전자책
DDC  
330.953-20
청구기호  
330.953 T542ㅇ
저자명  
Thurow, Lester C.
서명/저자  
일본경제가 다시 일어선다 (요약본) - [E-book] / 레스터 C. 써로우 지음
발행사항  
서울 : TBS 브리태니커(199811)(네오넷코리아), 2006
형태사항  
책(E-book). : 디지털,천연색;
주기사항  
이 책은 전자도서(E-book)
주기사항  
XML로제작
초록/해제  
요약수출 주도형의 시대는 이제 끝났다 자본주의에 있어서 거품과 경기침체는 항상 따라다닌다. 붕괴가 어떠한 경위로 일어나는지는 잘 알려져 있고 환태평양지역에 「경제의 큰 단층」이 있는 것도 이전부터 예측되었다. 문제는 하락의 시기와 페이스를 몰랐던 것이다. 붐이 몇 년 동안이나 계속되면 과대망상에 빠져 통상적인 경제원칙이 자신들에게는 적용되지 않는다고 생각하게 된다. 적자가 될 것이 명백한 프로젝트에 자금을 투입하고 부동산가격은 비정상적인 수준까지 상승되었다. 아시아와 일본은 현재 갖고있는 문제에서 벗어나기 위한 방법으로 수출을 늘리는 전략을 택하고 있지만 수출을 늘리는 나라가 있다면 수입을 늘리는 나라가 있어야 한다. 세계의 여러 나라들은 자국의 문제를 경감시키기 위해 미국에 대한 수출물량을 늘릴 계획을 세우고 있다. 그러나 미국의 경기가 후퇴되면 그 악영향은 세계로 펴져 나간다. 수출 주도형으로 경제를 성장시키는 것은 같은 전략을 추구하는 나라가 적을 때만 유효하다. 세계전체로 보면 전혀 의미를 갖지 못하는 정책이다. 미국이 오랜 기간동안 거액의 무역적자를 낼 수 있었던 것은 달러가 기축통화이며 미국만은 자국통화로 차입을 할 수 있기 때문이었다. 그러나 이 상황은 유로(EURO)화의 탄생과 더불어 끝이 난다. 달러는 기축통화의 지위를 위해 유로와 경쟁하지 않으면 안 된다. 미국이 더 이상 무역적자를 낼 수 없으면 아시아 역시 무역흑자를 낼 수 없게 되어 수출수요가 대폭 떨어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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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저자  
써로우, 레스터 C.
가격  
\2640
Control Number  
joongbu:273341

MAR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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