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유형  

 비도서

ISBN  

: ￦22000

DDC  

791.43-20

청구기호  

791.43 육66ㅇ

서명/저자  

6월의 뱀 - [DVD 자료] / 츠카모토 신야 감독.

발행사항  

서울 : 마블 엔터테인먼트, 2004.

형태사항  

DVD 2매(76 분) : 유성, 천연색 ; 4 3/4cm.

주기사항  

자막 : 일본어, 한국어. 영어.

주기사항  

언어 : 일본어.

초록/해제  

요약"무더운 여름, 관능의 뱀이 고개를 든다!" 끈적끈적 더운 공기가 몸을 감싸는 도쿄의 장마철. 결벽증이 있는 중년 샐러리맨 다츠미 시게히코(辰巳重彦, 코우타리 유지)와 심리건강센터의 전화상담실에서 일하는 미모의 아내 린코(りん子, 구로사와 아스카). 호화로운 맨션에서 살고 있는 두 사람. 하지만 부부생활을 하지 못한 이들은 겉으로는 평범해 보이지만 조금씩 문제가 쌓여가고 있는 상태. 그러던 어느 날, 자살하겠다는 전화를 받은 린코는 필사적으로 그 남자를 격려한다. 그리고 그것을 계기로 그 남자는 린코에게 스토킹을 시작한다. 아침마다 린코 앞으로 편지가 도착하기도 하고 그녀의 자위행위 모습을 몰래 찍은 사진이 배달되어 오기도 한다. 그 날부터 린코는 수치심과 공포에 가득찬 날들을 보내게 된다. 또다시 린코에게 배달된 것은 거울 앞에서 대담한 의상과 화장으로 변신하는 린코를 찍은 연속 촬영 사진과 휴대폰. "사진의 필름을 받고 싶다면 내 말을 들어라!" 협박은 계속된다. 그리고 그때부터 누군가에 의해 린코의 일상은 시시콜콜 감시당하기 시작한다. 시게히코가 출근한 토요일. 린코는 남자의 명령대로 짧은 스커트를 입고 집을 나선다. 휴대전화가 명령한다. 요구는 점점 더 능욕적인 것으로 바뀐다. 목소리의 주인은 죽을 병에 걸려 삶의 의욕을 잃고 어두운 방에 쳐박혀 사는 이구치 미치오(い口道郞). 미치오가 조작하는 리모콘이 린코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그녀의 몸 속에 잠자고 있던 욕망을 일깨운다. 그리고 얼마 후, 린코는 어느 공중 화장실에서 사진과 필름을 되찾는다. 공포로부터 해방되었다고 안심하는 린코. 그러나 미치오로부터 걸려온 전화. "사진은 또 있어. 찾고 싶으면 병원으로 와!" 시게히코는 아내의 모습에 당황한다. 그리고 평소 생활에서는 상상할 수 없었던 아내의 모습이 찍혀 있는 사진을 문 틈에서 발견한다. 의혹과 질투에 몸을 떠는 시게히코. 시게히코의 휴대폰이 울리고 미치오의 목소리가 들리자 시게히코는 그만 의식을 잃어버린다. 한 밤의 건축자재 야적장. 작열하는 플래시. 차를 급정차시키고 카메라를 드는 미치오. 아내를 뒤를 쫓아 온 시게히코는 건물 뒤에서 쏟아지는 비 속에 드러나는 관능적인 아내의 나신을 보게 되는데...

기타저자  

츠카모토 신야.

기타저자  

구로사와 아스카.

기타저자  

고타리 유지.

기타서명  

육월의 뱀.

기타서명  

유월의 뱀

가격  

\22000

Control Number  

joongbu:239381